본인과실 100%로 교통사고가 났구요,
사고는 2014년 12월 20일에 났습니다.
제 전에 차가 빙판길에 혼자 돌아서 사고가 이미 난 상태였고 다른 차량은 서행 혹은 정차상태였는데
언덕이라 제 언덕 넘어갈때까지 차가 없어 생각없이 밟았었네요..
언덕 넘어가니 차량이 밀려있어 브레이크를 밟았으니 빙판이라 브레이크가 먹지 않아 1차선에서 다른차량을 피해 우측 가드레일을 박았습니다.
사고차량이 있어서 렉카 몇대가 온 상태였고 그참에 제가 사고를 내서 그쪽에 있던 렉카 한분이 오셔서
제 차를 일단 갓길 있는곳으로 옮겨야 한다며 제차를 밑으로 옮겼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였음)
전 장농10년에 중고차 산지 세달남짓 된 초보운전이어서 당황을 했고, 신랑과 보험사를 불렀습니다.
보험사에서 오시면 다 해결해주실꺼라는 생각에...
현장에서는 별다른것 없이 처리 해주고 가더군요
이틀 후인 월요일에 저희 아버님께서 공업사에 가셔서 가견적을 뽑았더니 부가세 포함 500정도가 나왔습니다.
수리는 7~10일정도 소요된다고 해서 계속 기다렸구요.
그 중에 보험사에서 전화와서 면책금이 50이라고 해서 그렇게만 알고있었습니다.
7~10일 소요된다던 수리는 16일이 걸렸고 오늘 찾으러 가려고 공업사에 전화했는데
수리비가 941만원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차값이 1050인데 수리비가 941이면 폐차처리를 하고 보험처리하여 다른 차를 사는게 맞는것 아니겠습니까?
수리 완료될때까지 수리비 언급 하나도 없었고 가견적도 보험사나 공업사도 연락도 없어서
아버님이 직접 보험사 찾아가셔서 받아온것인데
500으로 생각한 수리비가 천만원이라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 공업사 가실때에도 수리 할지 말지 정하지도 않았고 견인 후 연락 한통 없었는데도 차를 모두 분해 해 놓은 상태였다고 하더군요.
이런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1. 상의도 없이 차량을 모두 분해해놨음.
2. 사고 후 이틀 후 직접 찾아가 가견적 받았을때 500이라고 했고 그 후 아무런 얘기도 없었는데 수리가 모두 끝난 후 수리비가 941만원이라고 함 (차량비 1050만원 책정돼있음) - 지금 견적서 팩스로 받아보니 공업사의 공임 300, 삼성센터에서 받은 청구서 600, 앞유리 교환44만원입니다.
보험사에 전화했더니 1월1일부로 담당자가 바뀌어 자기는 내용을 잘 모르겠다고 밖에 나와있으니 사무실 복귀하면 연락을 준다 하는군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옳은지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