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간만에 최고인 픽 발견한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이 레전드다 뭐다 하는 픽들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보지 못하는 사람이거든? 나 이거 1편부터 8편까지 꼼꼼하게 다 봤어... 8편 진짜 경,수가 이 결혼 해야 한다고 다짐하 듯 말하는데 느꼈다. 이 픽은 내 인생픽이야... 평범한 일상같은? 학원물 이런거 안 좋아하는데 나 읽으면서 얘네 관음하는 줄. 편마다 시점 바뀌는데 안 어색하고 더 긴장감 넘치고 막 그랬어... 보는 애들아 나랑 앓지 않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