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읽기 어렵다 이런 말들 때문에.
내 남친이 사귀기 전엔 완전히 ab형의 표본이었거든
말빨 좋고, 말대꾸, 디스, 포커페이스, 4차원, 능청스러운 것까지 다
근데 뭐 케바케더라고
사귄지 며칠 안 됏는데 완전 철벽에 날 약올리기나 하던 애가 나를 너무 아껴주고 스스로도 변하는 게 느껴진다면서 안 하던 감정표현도, 오글거리는 말도 잔뜩 해주고 서로 사랑을 주고받으니까 참 행복해 ㅎㅎ
그러니까 내 말은 그냥
그 사람에 대해 편견을 버리고 부딪혀보라는 거지
직접!!! 겪어보란 말이야 사람 속은 다들 다르니까
괜히 어줍잖은 밀당 이런 건 웬만하면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