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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독려 글은 솔까 열정이 있어야 함



 나도 투표 독려 글 조카 싸지른 적이 있었음

 특히 2013년 마마 투표 독려글


 근데 뭐 암만 그딴 글 싸질러봐야, 반응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아서
 짜증이 장난 아니었음


 그 이후로는 (투표 독려에 관해서는) 그때의 열정이 좀 사그러든 것 같음
 엑소를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약간 오래된 연인 느낌 같은 거라고나 할까
  이상 뻘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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