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질에 살고있는..판도 즐겨보는..내가 바로!! 브라질 흔녀입니다~
글을 벌써 3번 날리고 왔어여
(짜증이 막 올라오네요
ㅋㅋ)
맞춤법, 띄어쓰기 이런거 다
시 해주세염..한국말을 좀 못해서 (죄송) ![]()
하지만..음슴체는 엄청 잘씀 ㅋㅋ 그럼 시작 해보겠음!!!
작년 나빼고 (재수해서 붙었다!!) 내 친구들은 모두 대학생이 됬음 ㅎㅎ
대학생 되니깐 과제가 말도 아니게 많았나봄 (내 친구들 ㅋㅋㅋㅋ)
만날때마다 더 못생겨지는걸 느꼈음 ㅋ
그날은 내가 일을 안갔음, 점심 시간 되니 배에서 전쟁 준비를 하고 있었음.
오늘 아니면 점심 먹을 시간이 없어서 배프한테 연락했음
"우리 오늘 점심 먹을깡?"
"아니. 조별 과제 준비 해야돼"
--> 이 아이 아주
시크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나 오늘 일 하러 안갔다 말이야!"
그렇게 해서 5분동안 가자고 난리 쳤지 내가
나란 친구 ㅋ
친구가 과제가 있던, 힘들던 상관 안하는 아주 착한 친구임.
"나 저번에도 아프다 하면서 과제 깠어."
"야!!! 내가
니 엄마인척 하면 되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러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많이 힘들었구나 이렇게 쉽게 맘 바꾸고. (얘가 한번 안됀다 하면 안돼는거임)
"그럼 니 카톡에 날 엄마라고 저장해"
"ㅇㅇ 5분있다 톡 날려 그럼"
"ㅇㅋ"
*Trabalho: 과제
이렇게 우린 발연기를 하고있었음.
웃긴건 여기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담날 친구한테서 톡이 온거임...
이게 뭐지??
.....
날 아직도 엄마라고 저장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인척하고 좀 장난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저 욕 지우는거...까먹었음;;;
죄송합니다 (꾸벅) ![]()
(포르투갈어에여 여러분 시크녀가 욕도 시크하게 해여.. 두번 죄송 (꾸벅)
그냥 번역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 100 ㅈㄴ 웃겼다 이 정도?
나도 웃고 얘도 웃음..그날 난...일하는데 짤리는줄 알았음...생각보다 너무 크게 웃었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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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더 웃긴건 이거임.
친구가 이번에 한국을 갔음. 그래서 가족이랑 사진도 많이 찍었나봄 ㅋㅋ 짜식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난 뭔데;;;;;;하......)
이날도 얘한테 톡이 옴 (외국이라서 까톡을 잘 안함. 우린 왔ssup을 더 많이 쓰는 편임)
뭔가 이상했음....얘한테서 사진이 엄청 많이 옴..
여행 사진인줄 알았는데 얘 엄마 사진만 잔뜩 옴;;
음.....?????? 얘 엄마 사진으로 뭐 하라는거지??
그 날 시크녀의 폰으로 다 사진을 찍었던거임
사진이 맘에 든 시크녀 엄마는 카톡으로 그 사진을 보냈음..
근데 내가 아직 '엄마'로 되어있어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을 대충 번역 하면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5분동안 우리는 웃었음
웃는걸 잠시 멈추고 내가 이랬음
"오늘은 일찍 일어났네?"
"엄마가 날 똥 씹은 표정으로 막 깨웠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어머님 짱
근데 왜 깨웠는데?"
"엄마는 난데 엄마라는 사람이 답장을 하니깐"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웃음 터짐
또 5분동안 쉬지 않고 우린 웃었음
이모티콘 파뤼~~ (시크녀 이모티콘 잘 안 쓰는데 너무 웃겼나봄)
그래서 시크녀 엄마가 물어봄 "글쓴이가 왜 니 엄마야?"
하지만 시크녀는 대답을 할 수가 없었음...아니면 과제깐거 들키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또 웃음
이건 우리둘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이상 공유할게 없음. 없으니깐 여기서 끝내기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