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여친이라고 말하기도 정말 이상하지만 어쨌든 고백도 하고 다 했기에 말합니다.정말 이런 경우는 너무 황당해서...무슨 상황인지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이제 일주일이 넘었는데... 저번주 토요일날을 3번째로 마지막으로 봤어요.그리고 서로 연락만 하다가 지냈는데..월요일부터 뭔가 이상하더군요. 그냥 느낌이... 자기가 애칭은 아직 어색하다며 그냥 이름 불러달라고 하고 페북 공개연애한건 엄마 폰에 자기 계정이 등록 되었다나,,자주 본다나... 믿고는 싶지만 자꾸 의심이 가네요.. 어쨌든 다 믿었어요.그리고 어제.. 그냥 이래저래 연락하는데 제가 한번은 이래 말했습니다. " 너가 뭐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나는 궁금하기때문에 연락을 자주는 못하더라도 이런건 말해줬으면 한다.' 했죠.그러나 그녀는 저에게 너무 자기만 바라보고 자기 일은 안하고 연락만 하려 한다고 부담이 좀 간다고 하더군요. 네... 맞아요 제가 좀 자주 해요. 너무 좋으니까.그래서 나도 노력하고 싶어서 미안하다 몰랐다 하고 오늘 아침에 문안인사같이 한 번 하고 저녁에 한 번 했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본 글은 읽고나서 아예 말도 없더군요. 물론 저녁에 보낸건 아직 안읽었습니다. 정말 확인을 안해서 그런건지 일부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그녀가 너무 좋은데.. 그녀는 맨처음 좋다고 해놓고 지금은 아닌건가요?사실 제일 이해안가는 건.... 어떻게 일주일만에 이럴수가 있죠? 너무 급변이에요 이건... 설마 다른 남자가 나타나서 이러는 걸까요? 이제는 좀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