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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할까요.........

ajshhusj |2015.01.07 21:57
조회 380 |추천 0
만난지1년좀 넘은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둘이 동갑이구요..올해28살입니다.
서로가까운 지인이 소개해줘 부모님들도 다아시는 사이이고 내년쯤 결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달전쯤 남친이 술을 많이 마시고 너한테 끝까지 숨기려고 했는데 이야길 해야겠다면서 말을 꺼내더군요
워낙에 말주변도 없고 저말곤 여자에 관심도 없어서 이사람연애한번 못해본사람이겠거니 했는데.
결혼을 했었다 하더라구요
여자랑 같이살면서 홧김에 혼인신고 하고 살았다고..
그러고2년정도 살다 이혼했다고 하던데
식을 올린건 아니구요
그말들은이후론 일도 손에 잡히지도 않고 머릿속에는 배신당했단생각에 화도나고 잠도 오질않습니다
그때 당시는 너무 경황이 없어 좀생각하고 다시 얘기하자고 했는데 얼굴보고 얘기하기도 싫고 연락도 하기 싫어지네요 과거를 지우고 보면 참성실하고 괜찮은 사람인데 이게 용서가 될까요..저한테 잘하려고 엄청노력하지만 지금제마음은 이미 정리를 해버린거 같기도 하고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겐 말도 못꺼냈습니다. 당장 헤어지라고 할께 뻔한데 ...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라 힘드네요 다고백하고 열심히 살겠다고 상대방은 얘길꺼냈는데 받아주기 힘드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 ?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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