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읽기만하다처음글쓰는거라서ㅠ 정신없어도이해부탁드려요ㅎ
1월1일에 남친한테 차였었어요
앞으로 서로 많이 바빠질텐데 그러다보면 연락도 안될거고 서로한테서 많이 소홀해질거같고
언젠간 헤어지고 싶어도 못 헤어지는 상황이 올것도 같다면서
자기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나라고 잡으면 서로 힘들거라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그러고 친한친구한테 털어놨죠. 차였다고
친구가 잡고싶으면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잡아보는게 낫지읺겠냐고해서 잡지말라 했는데도 용기내서 한번잡아봤지만 안잡히더라구요
제가 친구한테 이거 핑계같다고 최근에 연락도 뜸해졌었고 만나는 횟수도 줄었고
진짜로 저 힘들까봐 헤어지자 한거면 이별통보를 하기전에 저랑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려고 해보지 않았겠냐고
그냥 내가 싫어진거겠지..?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이얘길 그 남자한테 했나봐요 카톡이 왔더라구요
싫어서 헤어지자한거 아니라고 이제 연락도 잘 안될거고 그러면 저 기다리기 힘들거라고 연락안하다보면 서로한테 무관심해질거라고..
이결정 내릴려고 고민도 많이했고 이제야 판단이서서 말하는거라고 힘들게해서 미안하다고 이제 나한테 자긴 아무것도 아니라서 해줄 수 있는 것도없고 관심주면 남들이 오지랖이라 생각할거라고 자기처럼 못난놈말고 제대로된놈 만나라고 미안하다고..
이 말이 다 사실일까요 아님 핑계일까요... 잘 모르겠어요 미안해서 둘러댄건가 싶기도하고 헤어진 이유를 잘 모르니깐 잊기가 너무힘들어요ㅠ 만약 이말이 다 사실이면 기다려도 될까요... 얜 벌써 절 다 정리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