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편하게 털어놀수 있는데가 여기뿐이네..
요즘 너무 맘이 안좋아서 민석이 보고도 힘이 잘 나지않다ㅠㅜ 조금 없이서 아버지도 없고 엄마랑만 살고있는데 인터넷에서나 친구들이 돈아낀다고 욕하는거나 패드립치는거 들을때마다 울고싶고 계속 생각나서 너무 속상하고 요즘 물가오르고 금리내려간단 뉴스만 들리면 또 어떻게 생활해야하나 싶고..
나 잘되는거 바라시는 엄마 볼때마다 맘 아프고 그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공해서 해외여행 한번 시켜드려야하는데 그것도 못지킬거같고... 주위엔 공부잘하는 애들이 천지인데 특별이 뭐하나 잘난것도 없어서 괜히 창피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