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두마리 모두 황당하게 세상을 뜬 반려견을 소재로 한 판타지 스토리입니다.
저 귀엽고 깜찍한 육신의 옷을 벗고 하늘로 떠난 포미와 팬더.

저 영롱한 물방울은 나의 눈물이네..

한방울 한방울 흐른 눈물은 마음속에 이미 바다가 되어버렸다.

우리 포미&팬더가 너무 보고 싶어 촛불을 키고 저 하늘에 염원을 담아 너희들을 간절히 불러보았다.

너희들이 건넜던 저 무지개 다리가 보이는구나..

어느새 우주에 도착했구나..

우리 아가들이 저 별에 갔구나....

역시 우리 포미 팬더
아름다운 곳에 머물고 있었어...


사랑이 가득하고

무지개 꽃밭에~

음식도 풍부한것이 정말 천국임이 틀림없어!

엇! 너도 여기에 사니?
우리 포미&팬더 혹시 알고 있니?

누구라고....????
포미랑 팬더라구??????

글쎄~~본것 같기도 하고....

내가 알고 있어!!
포미랑 팬더는 저~기에서 자주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