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날 헤어졌구요.
한달간 붙잡았구,
8월3일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헤어질때 마지막 대화가 이거였어요.
"나 이제 너 만나도 아는척 안할거야." -나
"왜? .. 나도 안하지뭐 " -걔
그 대답을 들은순간 바로 그 친구의 집에서 나왔어요.
집에돌아오는길엔 눈물뿐이였죠.
결국 그렇게 시간은 갔구요.
한달이 지난 9월 11일쯤? 에
새벽3시에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한통이왔더라구요.
저도 직감이란게 있어서...
받았죠 원래 발신자표시제한 전화도 잘안왔지만
왔다면 안받았으니깐요.
받아서 여보세요 하니 4초뒤에 그냥 뚝 끊더라구요.
끊고나서 궁금했어요.. 깊이 자던 잠도 다 깼구...
이제 좀 걔 잊고 잘 사나했는데
이 전화한통으로 그 친구 생각이 안나는 날이없네요.
친한 지인들한테 이 얘길 하니깐.
분명 그 친구일거다 하는 사람도 있고
괜히 오바하지말라는 사람도있고..
그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맘이 너무 심난하고그래요.
이제 사귄지 일주일된 남자친구도 생겼는데
잘해주어야하는데.. 마음이 안가요..
자꾸만 전 남친한테 가요.
무언가를 정리하고 결정해야될것만같은 기분이 드는거예요 자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