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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쓰레기입니다..

쓰레기 |2015.01.10 11:18
조회 1,564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3남입니다.
제가 그녀를 만난건 작년 8월 쯤이었죠.. 아는 형이랑 술자리를 가지다가..
진짜로 첫눈에 반해서 생전 여자한테 먼저 연락해본적 없는 제가
페이스북 친추해서 연락하고 끝없는 구애를 통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의 술버릇이었습니다.
술마시면 연락이 안되는 타입이어서 정말 제가 많이 힘들어했고,
여러번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하니 정말 많이 나아졌는데도
제가 화내는 모습에 여자친구가 이별을 원했고,
2014년 연말에 이별했어요.
그리고 제가 연초에 다시 정말 많이 메달렸죠... 끝없이...
그런데 제가 여자친구에게 인생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줬습니다.
술을 정말 많이 마시고 여자친구의 정말 친한친구와
모텔에 갔다는 사실을 걸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헤어지고 나서 이지만요..
여자친구는 매일을 술로 보내며 새벽마다 전화로
"내가 왜이리 한심한지 모르겠는데 너무 힘들고 죽을것같고 술을 안마시면 니가 보고싶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만나자고 했더니 그건 싫다는군요..
최선의 방법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연락하지 말아달래요..먼저 연락왔지만요
그래서 지금은 전화,카톡,메세지 전부 차단한 상태입니다.
저는 쓰레기입니다..그냥 그녀 인생에서 빠져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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