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뭉치의 저 슬픈눈빛
항상 저런 눈빛을 하고있는 우리 뭉치님 덕분에
집사는 항상 스르르 녹아 간식을 꺼내어 주지요 ㅋㅋㅋㅋ
집에들어와서 잠시 이렇게 들어누어 있노라면 어김없이 달려오는 우리 뭉치
'집사니가 지금 나랑 안놀아주고 뭐할라고 하는고냥?'
'하지마!! 들어누을거다냥!!!'
'근데 여기 왜이렇케 따뜻하다냥.... 조쿠낭~~~'
'스르르 졸린거 같기도 하고'
뭉치야 너때문에 터치가 안먹힌다 ㅠㅠㅠㅠ
근데 너 결국 자는거냥????
근데 우리뭉치 딱 아이패드 사이즈구나.....
아이고 천사같기도 하지 ㅋㅋㅋㅋㅋ
결국 너무 귀여운 나머지 뭉치를 깨워버리고 만 집사 ㅋㅋㅋㅋ
그렇게 깨버린 뭉치의 젤리투척 ㅋㅋㅋㅋㅋ
뭉치야 너 너무 앙증맞다 ㅋㅋㅋㅋㅋ
아직 열심히 돈을 모으고있는 집사부부는 식탁다리에 마끈을묶어서
뭉치의 기둥스크래처를 만들어 주었어요 ㅋㅋㅋㅋ
돈많이벌어서 캣타워 빨리 사줄게 ㅠㅠㅠㅠ
그런 우리 부부의 마음을 안건지
이렇게 잘도 올라타서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있지요 ㅋㅋㅋㅋㅋ
우리 고냥이지만 .,......
뭉치야 너 느므느므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초보집사가 손수 만든 방울장남감 ㅋㅋㅋㅋㅋ
돈주고 산다고 다 좋은거 아니다 뭉치야 ......
나름 핸드메이드란다 뭉치야......ㅋㅋㅋㅋㅋ
이건 턱받이 스카프하고 올라탄 모습 ㅋㅋㅋㅋ
요즘 저희 아침을 깨워주는건 우리 뭉치입니다.
저렇게 우리 사이에 낑겨서 계속 일어나라고 냐옹냐옹
알람소리를 듣고도 우리가 일어나지않으면
배위에 올라와서 또 일어나라고 냐옹냐옹 ㅋㅋㅋㅋ
뭉치가 우리집에 온지 하루이틀때 까지만해도 계속 숨는 뭉치때문에
뭉치 스토커였던 우리신랑 집사 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
신랑이 샤워하러 들어가면 이렇게 문앞에서 지키는
신랑 지킴이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저보단 신랑을 더 따르는것 같아서 슬픈......ㅠㅠ)
욕실문을 열어놓으면 변기위에 올라가서 지키고있다지요 ㅋㅋㅋㅋㅋ
아직 무럭무럭 성장중인 우리 뭉치
저희 두부부 집사가 맞벌이를 하느라 퇴근후 집에들어오면
우리뭉치는 두 눈을 꿈뻑꿈벅 비비며 자다깨서는
'집사 이제 왔냐' 란 표정으로 저희를 반깁니다.
강아지들처럼 꼬리를 흔들거나 절대 매달리진 않지요 ㅋㅋㅋㅋ
그리고는
밥달라고 냐옹
놀아달라고 냐옹
심심하다고 냐옹
간식달라고 냐옹
볼비비며 저희만 졸졸 따라다니는 아기냥이가 좀 안쓰럽기두 합니다. ㅠ
저 출근하기전에 현관앞에서 있는 뭉치입니다.
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ㅠㅠ
요즘은 그래서 간식을 주고 나오기도해요
요즘 코에난 피부병때문에 꼬깔이를차고 해바라기 뭉치가 되버림
아프지마 뭉치야ㅠㅠ
담엔 더 건강한 우리 뭉치소식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당^^
냐옹~~!!!!
http://pann.nate.com/talk/325386632
혹시몰라서 1탄도 올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