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결혼얘기가 나올때면, 우리가 현재 얼마씩 적금을 하고 있으니까
몇 년뒤에는 이정도가 모이고 여기에 집을 사야겠다 이런 대화속에 행복하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오늘 남친에 무심코 나온 얘기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대화내용
"우리 결혼하면 2~3년살다가 집으로 들어가서 살아야지"
"집??? 그게 무슨소리야?"
"우리 2~3년 후면 애기도 생길거고 부모님집으로 들어가서 사는게 나을거야
부모님은 모셔야지"
"난 그건좀...."
이런식에 대화를 나눴습니다.
전 시월드니뭐니 걱정도되고 그냥 남친하고만 알콩달콩 살고싶은데
그동안은 그런얘기가 없다고 오늘 무심코 저런얘기를 하는거 보니까
결혼하기도 싫고ㅠㅠㅠ 이건뭔가요...
이런남친과 결혼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