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님을 모셔야한다는 남자친구

결혼은현실 |2015.01.11 00:43
조회 22,907 |추천 2

남친이랑 결혼얘기가 나올때면, 우리가 현재 얼마씩 적금을 하고 있으니까

몇 년뒤에는 이정도가 모이고 여기에 집을 사야겠다 이런 대화속에 행복하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오늘 남친에 무심코 나온 얘기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대화내용

"우리 결혼하면 2~3년살다가 집으로 들어가서 살아야지"

"집??? 그게 무슨소리야?"

"우리 2~3년 후면 애기도 생길거고 부모님집으로 들어가서 사는게 나을거야

부모님은 모셔야지"

"난 그건좀...."

이런식에 대화를 나눴습니다.

 

전 시월드니뭐니 걱정도되고 그냥 남친하고만 알콩달콩 살고싶은데

그동안은 그런얘기가 없다고 오늘 무심코 저런얘기를 하는거 보니까

결혼하기도 싫고ㅠㅠㅠ 이건뭔가요...

이런남친과 결혼해도 되는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58
베플ㅇㅇ|2015.01.11 01:11
딴건 몰라도 같이 사는 삶을 지 멋대로 결정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상당히 불유쾌한데?;;
베플|2015.01.11 01:47
좋은 생각이다~ 엄마가 아기를 좋아하시거든 우리 엄마아빠 손주랑 같이 살면 좋아하시겠다라고 말하고 남친반응보세요
베플|2015.01.11 01:31
그런데도 결혼하게요? 진짜 답은 뻔한데. 인생계획말하면서 상대방의 의사를 묻는것도 아니고 지는 지 계획대로 짜넣고 난이렇게 할거니까 넌 잔말말고 내가하는대로해, 요렇게 말하는 이런 사람믿고 어떻게살아요.. 결혼하면 합가반대하는 님을 도리도 모르는 사람 만들어가며 스트레스주다가 결국엔 합가할거에요. 그러면 또 그 속에서 오는 모든 갈등과 스트레스, 상상도 안가죠? 어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