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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없던시절 친구들과 만나는 방법

라랄라라 |2015.01.11 16:02
조회 42,185 |추천 166
추천수166
반대수3
베플정말|2015.01.12 00:55
추억보다 배부른건 없는거같다.... 그리워
베플집전화|2015.01.11 22:46
진심 친구랑이런주제로얘기한적이있는데 내가 그렇게 오래산건아니지만 적어도 글쓴이가말하고자하는본문에는해당된다...반에핸드폰있는애들이없던시절..게임도잘안하던시절 난 정말학교끝나면 학교운동장이나 그때는 아파트놀이터가모래놀이터여서 그네안쪽에 모래바닥에서 주먹밥만들고나뭇잎이나 열매뜯어서 빻아서 집어넣고 꾸민다고 꽃이나풀로꽂아넣으면서 장식하기바빴다...그러다 엄마가 옆에지나가는일이있으면 뛰어가서 엄마?나가방갔다놔줘!쫌만놀다갈께!!했는데...친구랑 놀려고하면 꼭 종이나손바닥에 친구집번호적어서 전화하면서 제발친구가받아라!! 하다가도 친구말고 가족이받으면 어..저..00친구인데요 00이있어요?하고물어봤는데... 학교끝나고 나뭇가지하나주워서 마법사놀이하면서 이쁜이름지어서부르는게 내 즐거움이였고 행복이였다. 눈오는날엔 학교운동장에서 이글루만든다고 뭉친것도기억나고 눈사람만든것도기억나고 춥워서 오들오들떨었지만 친구기있었기에재미있었다...그때는 옷이라면 엄마가주는데로입고 항상 동네단지돌아다니면서 작은몸집으로 모험하는게 참좋았다..지금은 그러기엔 내가너무커버렸지만 난항상 지금시대의 어린아이들도 나와같은추억을쌓고있을줄알았는데 화장품가게에들어섰을때 새빨간립스틱바르고있던 조그마한아이두명이기억난다...물론내가할말은없지만 나중에 그런아이들도 때타지않은순수한때의 추억이없을까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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