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정신병걸리겠습니다. 모바일작성이라 오타,띄어쓰기 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학 과cc인 학생입니다. 죽을 것 같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제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2년넘게 사귀면서 그녀는 제 믿음이자 원동력, 친구, 애인, 가족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녀가 모태신앙이라는 것입니다. 연애초반에는 그려러니하고 그녀도 모태신앙이라는게 웃길정도로 신실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가족이 매우 극성입니다. 교회다니지않은 남자는절대 교제가.안된다는식으로 눈치를 주셔서 저도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기에 교회에 나가서 지금 1년넘게 꾸준히 나가고있습니다! 단순히 여자친구를 위해서입니다...
물론 여자친구 부모님도 저를 아들처럼 아끼시며 잘해주십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문제입니다..항상 교회사람(규모가 꽤큼...)들한테 숙이고 웃고 여자친구의 가족, 지인이라면 마치 가면을 쓴것처럼 가식이라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했는데 제가 힘든것은 제가 개신교를 경멸한다는 것입니다! 우상숭배이니 지옥이니 하나님이 내친다느니 이딴말을 들으며 욕지기가 치밉니다...여자친구를 위해 참고 참았는데, 요즘 여자친구가 교회수련회를 가서 신앙으로 눈물을 흘렸다느니... 여자친구가 신앙적으로 독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대하는 제 자세에 크게 터치안했던 여친이 요즘들어서는 지옥간다느니 도와주고싶다고 자기혼자 천국가면 자신이 맘이 편하겠느니 이딴말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느껴집니다. 종교가 저보다 우선순위가 되버린것을...예전에는 장난식으로도 교회보다 나라던 그녀가 이제는 그런건 비교할수없는 것이라고 합니다...빈말이라도 해달라는건데
그리고 제가 개신교를 비판하면 저를 만나야될지 고민하게된다고합니다. 이말에 저는 엄청난 상처를 받았는데요..
크게화가났지만 그녀가 다시 애교를부리고 사과하면 받아주고만 맙니다...
이런저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녀를 너무 사랑하지만 이러다가 제가 스트레스받아서 미칠것같습니다. 마음이너무아픕니다. 교회설교를 듣고있자니 몸이 병드는것 같이 답답하고 우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