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동안 내꿈에 종인이가 몇번나오긴했는데
딱 한컷씩만 나와서 아쉬웠는데
어제는 종인이가 단독으로 쭉~~ㅠㅠㅜㅠ
종인이생일때문에 엄청 설레다가 잠이들었었어.
꿈속에서 종인이가 디오처럼 영화를 찍었는데
거기서 시사회를 했어..그 시사회에서 영화 OST를 종인이가 불렀ㅠㅠ기타치면서..엄청 달달하게ㅠㅠ
첫 눈 종인이파트 다들 알지??
그 목소리로 쭉 엄청 달달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노래부르다가 나하고 눈이 딱~~>_<
난 꿈속에서도 평소랑 똑같이 부끄러워서
아이컨텍도 제대로 못하고ㅋㅋㅋㅋ 피했는데
나를 뚫어지게보는 종인이 눈빛이 느껴졌어ㅠㅠ
시사회 끝나고
종인이가 친한 기자를 만났는데 그 분이 나하고도
친해서 내가 종인이 엄청 좋아하는 팬인줄 아니까
나를 종인이 시사회에 데려간거...ㅠㅠㅠㅠㅠ
그 기자하고 인사하려고 내가 있는 쪽으로 종인이가 성큼성큼 계단을 걸어올라왔어ㅠㅠㅠㅠㅋㅋㅋ
난 당황해서 어쩔줄모르고 구석에 숨어서
종인이가 가길 기다렸는데
기자분이 나를 끌고와서 종인이한테
인사시켜줬어ㅠㅠㅠㅠㅠ부끄러워서
고개도 못들고 아무말 못하니까 기자분이
종인이 너를 엄청 아끼고 좋아하는
팬이 있다며 내 이름 얘기하며 소개시켜줬...
겨우겨우 종인이랑 인사하다가 눈마주쳤는데
내가 한참 누나인데도 막 귀엽다며 부끄러워하지말라며 미소지어주더라구ㅠㅠㅠㅠㅋㅋㅋㅋ
그 얘기듣고 종인이앞에서 오열했어;;;;;;;
그것도 진짜 흑흑이 아니고 우와악 소리지르면서ㅠㅠㅠㅜ그렇게 꿈에서 깼는데
추한 내 모습을 본 종인이한테 미안하더라구;;;
사실 팬싸 엄청 운좋게 당첨되면 어떨까 많은 상상
을해봤는데 진짜 저 꿈속에서 처럼 실제로 종인이앞에서 저럴거같아서 겁나..오열할까봐;;;;
종인이가 그런 나를 부끄러워할거가튜ㅠㅠㅠㅠ
종인이가 꿈속에 나왔다고 엄청 흥분에서
글을 너무 두서없이 너무길게 횡설수설 적은거같아서 인어들한테 미안....ㅠㅠㅠㅠ
내가 종인이 누나팬인데 사실 31살..
종인이보다 한참 나이가많아...
그래서 연예인 좋아한다고 하면
눈치가 많이보여서 가족한테도 철저히 일코
중인데....그래서 더더욱 꿈에서 종인이를
봐서 너무 행복했어..
비록 꿈속의 종인이한텐 부끄러운 모습
보여준것같아 미안하지만ㅋㅋㅋㅋ
내 기분을 인어들도 같이 느끼면 어떨까해서
부끄럽지만 글을 남겨봤어^^;;;하핫....
종인이생일이 얼마안남은 시점에 그렇게
꿈에서 보니 감회가 남달라ㅠㅜ
사실 처음맞이하는 종인이 생일이거든..ㅠㅠㅠ
진짜 뜻밖에 선물받은거 같아 너무 행복해♥♥
종인아~생일축하해~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꿈속에서 이상했던 내모습은 부디 잊어줘ㅠㅠㅠ
꿈속에서 나온 종인이랑 제일 비슷한거로만
사진첨부해봤어~~마이크들고
노래부르는 사진은 저 모습에 종인이가 앉아서
기타만치면 똑같은 눈빛과 모습이야ㅠㅠ
계단 내려가는 사진은 나한테 성큼성큼 걸어올때
저모습과 비슷했구
종인이 행동중에 멤버들이 얘기할때 뚫어지게
쳐다보는 그 모습을..꿈속에서 나한테도 똑같이
해줬어ㅠㅠㅠㅠㅠ하아ㅠㅠㅠ
아직도 두근두근거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