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광주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스쿨룩스 학생복 대리점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2014년 7월 아무 이유없이 일방적으로 본사에서 대리점 계약 해지 통보를 해왔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답답한 마음에 본사에 연락도 해보고 내용증명서를 올리며 호소를 해왔지만
다무시 당하고 돌아오는 것은 집경매 개시와 사억원정도의 교복압류 였습니다.
또한 대리점을 하던 당시에도 본사에 조금만 밑보이면 주문한 교복도 제날짜에 보내주지도 않았고
교복시즌이 다끝난 후에 보내주어서 판매를 하지 못했고 다재고로 남아 빛만 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본사의 실수로 잘못온 교복도 환불해주지 않았고 주문하지도 않은 판촉물을 보내주면서 돈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10년동안 대리점을 해오면서 남은거라고는 빛밖에 없습니다.
제가 학교다니면서 부모님의 일을 도와드릴 당시에도 본사에서는 옷을 제날짜에 보내준다고 말했으면서 몇주씩이나 늦게 보내줬고 심지어는 택배로 지금 보내준다고 말했으면고 그걸 믿고 저희는 고객들에게 오늘 옷 받을수 있다고 말다하고 잦은 번복으로 죄송하다고 하면서 일일이 문자와 전화를 하면서 사과 드리고 있는데 갑자기 잘못 알았다면서 화요일날 보내준다고 갑자기 지점장이 말을 번복했습니다. 월요일에는 신입생들이 옷을 다입고 등교하는 날인데 옷이 화요일에 온다고 하니 정말 답이 없었습니다.
그러고서는 지점장이 알아서 고객을 설득하겠다고 명단을 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명단을 넘겼고 그쪽에서 한거라고는 사무실에 아무것도 모르는 여직원원을 시켜 화요일날 교복이 온다고 말하는 것뿐 이었습니다. 그소리를 들은 고객들은 저희 매장으로 다찾아와 환불요청을 하였고 고객을 직접상대하는 저희는 고객들의 삿대질과 쓴소리 등등 저희가 결국 모든 책임을 감수해야했습니다.
지점장은 그뒤로 연락 한통 없다가 환불다해주고 욕먹고 있는데 오늘 택배로 내려가는 거 맞다고 하는 겁니다.
지금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저는 너무 황당하고 나오는 거라고는 욕밖에 없었습니다. 그보다 더참을 수 없는 것은 저희 어머니께서 고객들에게 약속을 못지켜서 죄송한 마음에 개인차로 한분한분 집을 방문해가면서 배달도 해드렸습니다. 그러나 화가 많이 나있는 고객들은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는 저희 어머니에게 심한말과 심지어는 집으로 불러들어 무릎을 꿇게하고 고소를 한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고객들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화가 많이 나있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나이도 많으신 저희 어머니가 나이 어린 고객들에게 저런 수모를 겪는게 맘이 아파 울면서 지점장에게 호소를 하고 우리한테 사과하라고 말하였지만 지점장은 잘못한것이 없다고 딱잘라 말하며 말하는 도중에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제가 일을 도와주면서 겪은 일부분의 일일 뿐입니다.
10년동안 대리점을 운영해오면서 이것보다 더심한 일도 겪으면서 참아온 저희 부모님에게 본사는 어떻게 이럴수 있습니까..?
본사가 제대로 옷만 보내줬어도..
지금은 교복이 압류되어 판매도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본사와 소송중이시지만.. 시간만 지체되고 있을뿐 아무것도 해결되는게 없습니다.
저는 옆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거라곤 저희의 억울한 사정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갑의 횡포를 멈추게 하는 겁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많은 대리점들이 억울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두서없는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스쿨룩스 본사가 아무이유없이 대리점 계약 해지 통보함
교복을 제날짜에 안보내주고 시즌이 끝난다음에 보내주어 재고만 쌓임
그이후에도 본사실수로 물건이나 교복이 잘못와도 환불안해줌
본사에서 부채를 턱없이 책정해서 갚으라고함
억울함을 호소하니 집경매와 교복을 압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