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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평가]친구랑 같이 팬2픽쓰는거 좋아해서 글 써봤는데..

한 장면씩 쓰는거 좋아해서 단편으로 가끔씩 같이 쓰고 그러는데 갑자기 글평가받고싶어서..ㅎ
막 어디에 올리고 그러는건 너무못쓰는것같아서 못그러겠고 그냥 취미나 심심할때 그러고놀아서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많이 기다렸지.몇십년동안 기계적으로 살아왔어.아침밥을 먹고 회사에 나가서 일을 새벽까지 꼬박하고 저녁은 거를때가 많았지.반복되는 일상에 감정도 메마르고 살도 빠졌어.새로운 거라고는 가끔씩 니 사진을 다른 앨범에 갈아끼워주는것?그래.사실 이 짓도 새로운 일은 아니야.그냥 내가 너 조차도 지루해져 버릴까봐 기다리는 것이 지쳐버릴까봐 그런거야.확실히 깔끔한 흰색이 너랑 어울려.지금도 그렇고.
너한테 많이 얘기해주고싶었는데 되돌아보니까 그동안 아무 것도 한게없네.많이 외로웠나봐.


"미안해요."


경1수는 종1인의 목덜미를 쓰다듬으며 미안하다는 말밖엔 하지않았다.옛날의 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메마른 몸을 쓰다듬으며,정말 힘들었겠다.외로웠겠다.마음 속으로 몇번이고 생각했다.종1인은 우는것같기도 했다.




(경1수랑종1인이랑 애인인데 뭐 어쩌고저쩌고때문에 종1인이가 미래에서 경1수를 기다리게 되고 종1인이랑 경1수만나게 된 부분인데 진짜 스토리도 허접하고 글도 못쓰는데 미안..)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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