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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존재가 불편하게여겨져요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하는 여자입니다

모임 등 어딜가나 저 자신이 사람들에게 불편하게 인식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있는데 내가 없는느낌??

사람들과 같이있을때 혼자 소외되는 느낌 있잖아요

TV에서 동떨어져 있는사람 까맣게 나오는 효과처럼 ..

1:1로 대화를 하거나 그럴땐 그나마 덜한데

조금이라도 친하지않은 사람이 있으면 말을 하고싶어도 안나옵니다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ㅠㅠ

 

남자를 대할때는 이게 더 심해서 지금까지

남자사람친구도 한명 없었구요 1:1 대화도 거의못해요

저스스로 대화하는게 너무어색해서..

내가 말을 더듬고 스스로 불편한걸 아니까

나서서 얘기도 잘 안하게되고..

 

이런느낌이 지워지질 않아요 가족들 사이에서도 왜나만 이렇지

이런생각만 들고 주위 친구들을 보면 왜 이아이가 나랑 친구일까

저런생각도 가끔하고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은지모르겠어요

 

차라리 겉모습은 저고 다른사람이 대신 제몸속에 들어와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도안되는 이상한생각도 들고요

 

어떻게하면 자존감을 높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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