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강간 글 올렸었는데요
방금 막 결시친 '쓰레기'글에 댓글 달았다가 글 남깁니다.
두서없습니다 .
그 강간범죄인이 했던 말들입니다.
결혼하면 잘 살 자신있다.
내가 져줄 거 같다.
볼 사람은 미리 보는 거 운명?
제가 감지덕지 하죠
순수해보여서 믿음이 갔다
너무 좋아해 근데 사랑은 아니야,
결혼할 건데 무슨 일을 해
그런 거 있으면 나랑 상의해,
자식이 뭐가 예쁘냐 마누라가 중하다?,
평생을 살 거라고 결혼하는 거다,
서로 맞춰가면서 살면 된다.
암보험 들고 그 다음에 우울증약 ?
왜 이렇게 작아지지.
낯부끄럽다 .
소심하다,사회 생활해도 안 고쳐진다
금연=혼인선물.
다음에 술 먹으면 취중진담 불러줄게
자기 잘 되라고 때린 거 같다.
애들 키우는 데 매가 필요함 .
누가 전화하라고 시켰어?
난 안 착하다
내 사람들한테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
내가 평범한가?
이래서 진도를 언제 나가나
이따 버스타고 집에 간다고 그래
처음이라서 그래
짝짝이라고 친구들한테 놀림 많이 받았겠네
니가 아토피같은 거 걸린 거 니몸이 약하다는 증거야.
(보통 여자들 물혹)아니 없어! (내가 물혹있다는 건 아님 )
우리가 싫고좋고가 어딨냐.
너는 나 보면 좋더냐 .
아니길 빈다. (임신됐을까봐 찍소리도 못함 )
숫처녀 아니던데요!
혼인신고하고 살래??
지금 암인 건 상관없고 .(유방 본 적도,움켜잡은 적도 없으면서 유방 하나 없다,암환자라고 함.암 검사후 다시 혼인신고하고 살자면서 저리 말함 )
오랜만에 해서 그런줄 알았지.
의심이 깊었다 .
죄송하다고 말할 마음이 전혀 없다
이건 너랑 나랑만 아는 비밀이다
병원 검사 다시 하고 10년 진료내역 떼오래
너 돈없지?! 돈 없지?! ( 암 검사후 다시 살자한 다다음날 다시 검사하라고함 ,10년 진료내역 떼오라고 함. 문제는 혼수라고 "돈 없지?! 돈없지?! " 이럼 )
너 술 안먹었다고 했지?! 반말했지?!
코드가 안 맞아 ,너 안 사랑해 .전화하지마! 착신 거부할 거야! 할 말 있으면 문자로해 !
얘기하면 말은 하고?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니가 반말했을 때 끝 아니었나 .
결혼 전제로 연애한 거고 강간한 거냐?
.조신하면 그날 내려왔겠나 .
//또 간략히만 정리하자면,
2013년 12월 에 강간 당했습니다. 강간범죄인은 예비신랑이었습니다
그 놈은 친척의 조카였구요.
그 놈의 " 날 잡죠" 한 마디에 결혼은 급속도로 진행됐습니다.
만난 지 얼마 안 되었었고,5번째 보는 날이었고 전셋집 구경하고 그놈의 친한 형님 인사하러 지방을 내려갔습니다.
그날 문이 잠겨 집 구경 못했습니다. 그리고 강간을 겪었습니다.
당시엔 그게 강간인 줄도 몰랐습니다.
다다음날인가 유방 짝짝이고, 유방 하나가 속에 살이 없고 텅비어있고 암환자라 한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그놈은 내 유방 보지도 못했고, 두 손으로 움켜잡은 적도 없음. 나는 당시에 시컵 ,디컵이었음)
결혼을 않겠다고 합니다.
유방암,자궁암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한 다음날 그놈이 혼인신고하고 살자고 말합니다.
(강간 전에도 결혼 전에 혼인신고하고 같이 살자고 했음)
다다음날 검사 다시 해오라 하고 ,10년 진료내역을 떼오라 합니다.
내가 흔쾌히 알았다고 하니까 문제는 혼수라고 말합니다 ." 너 돈없지?! 돈 없지?! "
그렇게 말하면서 결혼식 취소되고 ,계약한 집 빨리 빠져야한다고 걱정을 합니다.
결혼이 어찌 될지 모르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고 합니다.
며칠 후 내가 술을 안 먹었었는데 지한테 반말했다고 끝이라고 합니다.
코드 안 맞다고 전화하지 말라고,착신거부한다고 , 할말 있으면 문자로 하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착신 거부되었습니다.
그게 끝입니다.
강간 후 한번도 만난 적 없고 , 전화통화만 있었습니다.
현재는 형사 고소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