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내외일보=경기]이신구기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따라 평소 봉사와 나눔에 솔선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목회자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 고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손영도 고양동구교회 목사와 양희성 일산교회 목사, 최현 고양제2덕양교회 목사 등 경기 고양시의 목회자 5명이 지난 30일(화) 최성 고양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표창장 수여식은 30일(화) 오전 10시30분 고양시청 시민 컨퍼런스 룸에서 이뤄졌다. 목회자들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한 최성 고양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일익을 담당해주신 고양시민의 노고와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고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경위와 의미를 밝혔다. 또한 “그 동안 인위적인 도시환경이 아닌 자연친화적인 도심조성에 꾸준히 참여해주신 결과 국내외에 고양시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앞으로도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를 이루는 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고양시에 5개의 교회가 있다. 이들은 그 동안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보호와 보존을 위한 정화활동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돕기, 경로위안잔치 등 다방면에서 지역 발전과 지역민 화합에 앞장서왔다.
특히 2014년 고양시에서 중점 추진해온 하천살리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하천 바닥과 주변의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조팝나무와 국화꽃 심기, 외래식물 제거 작업 등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지난 4월에는 약 1천 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여 견달천에서 장진천에 이르는 약 2km의 하천을 깨끗하게 청소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처럼 시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 지원과 협력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간의 소통과 화합에도 기여해왔다. 지고지순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게 한 ‘어머니 글과 사진전’과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바쁜 일상에 지치고 삭막해져 가는 현대인들의 가슴에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에 시장뿐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들의 칭찬과 표창도 잇따랐다. 시장 표창을 받기 10일 전인 12월 20일(토)에는 고양시의 유은혜 국회의원과 김현미 국회의원이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당시 교회를 방문해 표창장을 수여한 유은혜 의원은 “훌륭한 분들에게 상을 주려니 오히려 부끄럽다. 다방면에서 나라 발전과 시 발전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음지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여러분과 같은 분들이 있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나라가 잘 되고 우리 시도 잘 돌아가는 것 같다. 여러분이 있어 좋고 든든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표창장을 받은 목회자들은 모두가 선한 가르침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봉사활동에 솔선한 성도들에게 수상의 공을 돌렸다. 손영도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가르침을 실천하는 당연한 일을 한 것이지만 상을 받으니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현장에서 묵묵하게 실천해온 성도들에게도 격려와 힘이 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양희성 목사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과 사회를 만들고 인류를 하나님의 구원과 행복으로 인도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근간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또한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안식일, 수건 규례, 침례 등 성경에 기록된 새 언약의 진리를 온전히 지킨다. 또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문화, 체육, 사회, 의료, 복지, 교육 등 다방면에서 폭넓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세계 175개 국가에 2500여 개 교회가 있으며 200만이 넘는 세계인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2014년 고양시에서 중점 추진해온 하천살리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하천 바닥과 주변의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조팝나무와 국화꽃 심기, 외래식물 제거 작업 등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지난 4월에는 약 1천 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여 견달천에서 장진천에 이르는 약 2km의 하천을 깨끗하게 청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