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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교회를 싫어해

광성교회 |2008.09.17 07:30
조회 1,082 |추천 0

【원로목사와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편이 갈려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 풍납동 광성교회 신도들이 어젯밤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광성교회 신도 수백여 명은 어제 저녁 7시부터 교회 시설물 이용 문제 등으로 승강이를 벌이다 원로목사 측에서 고용한 용역업체 직원들이 일부 신도들의 교회 출입을 막으면서 충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교회 신도 수십 명과 전경 1명이 다쳤으며, 일부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성교회는 원로목사와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신도가 나뉘어 예배를 따로 드리는 등 갈등을 빚다가 최근 원로목사 측에서 교회 시설물을 이용하지 말라며 명도 소송을 제기해 갈등이 높아졌습니다.

원로목사 측은 담임목사 측 신도가 광성교회 교인이 아니라며 교회 출입을 막고 있고, 담임목사측 신도들은 교회 건물과 집기류는 교회의 공공 재산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원로목사측 사람들이랑 담임목사측 사람들이랑 누가 헌금관리하고 수당 더받느냐 이걸로 갈등하다 신도들 선동했구만. 개들이 밥그릇 싸움하는 거냐?

 

진짜 교회라는 곳 알고는 못 다닌다. 프렌차이즈 사업체 같은 곳. 요식업쪽에서 장사하시는 우리 큰아버지도 친구분 교회 투자하셔서 벌써 본전 뽑으셨다. 목도 좋고 목사님이 장사수단이 좋아서 장사가 잘된단다. 진작에 교회 장사나 할 껄 이러신다. 요즘은 교회 하나 더 낼까 이러고 계신다. 그러는 분이 교회에서는 장로를 맡고 믿음 좋은 분으로 존경받는단다. 그런 장사치들에게 낚여서 다니는 순진한 사람들만 바보되는 거지.

 

또 어떻게 하면 신도를 붙들수 있을까 뭐 이런거 연구한단다. 같은 교회 식구라는 표현 쓰면서 고객충성도를 이끌어 내는거지. 신도수에 따라 권리금이 달라진다는 둥 이딴 소리만 해대며 교회에 대한 충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매날 떠든다. 그러기 위해 청년부활동 장려해라. 교회수련회 모두 참석시켜라. 다른 교회로 떠나면 배신이다. 뭐 이딴 것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아줌마들은 전도 수당으로 얼마씩 줘라. 전도 몇명 하면 직급 올려줘라. ㅆㅂ 이말 듣고 큰아버지가 무슨 피라미드 사업체 시작한줄 알았다.

 

내가 그래서 저렇게 싸우는 거 보면 하도 역겨워 말이 안나오는 거다.

 

꼭 똥개들이 먹을거 가지고 다투는 거 같애. 그래서 개신교인가? 개같은 신을 섬겨서 먹사도 교인도 저렇게 다 개같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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