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빠랑 중국집에 갔는데 내가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고민함
내가 나는 짜장면 먹을테니까 오빠는 짬뽕 먹으면 안되냐고 했는데
오빠는 볶음밥 먹는다고 함 무조건 볶음밥이라 자기는 볶음밥 먹으려고 중국집에 온거래
그러고는 진짜 나보고 빨리 고르라고 닥달하는거임
지 배고픈데 왜 안고르냐 뭐하냐 주문 안하냐 그냥 짬짜면 먹어라
이러는데 짬짜면은 뭔가 양이 풍족하지 않아서 싫음
그래서 진짜 계속 고민함 몇분동안
결국에는 내가 짜장면을 골랐는데
주문할때 오빠가 짜장면이랑 짬뽕 주문해줌
내가 오빠 볶음밥 먹는다며?!!
이러니까 뭐 어쩌라고 내맴이야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한테만 츤데레로 보일수도 있어...내가 너무 당하고 살아서.....
저땐 오빠가 너무 사랑스러워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