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이런데다가 글을올리네요
음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여자친구는 일단 똑똑합니다 자기가 정말 할려는 일에는 최선을 다하구요
자기가 어떤일을 하고있을 때만큼은 연락을 잘안합니다.
비록 혼자 집에 있을때도 말이죠
요새는 인턴이라 연락도 잘못하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는거 같네요 ㅎ
(많이 바쁜친구긴 해요)
그에 비해 전 여자친구에 비해 독하지 못합니다. 일단 제가 지금 현재 여자친구가 보자고하면
제일 다 재쳐두고 갈만큼 저한테 여자친구는 일순위입니다. 물론 지금이 연애초반이라 너무 좋고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이제까지 연애한 것 중 이렇게 남을 뜨겁게 좋아해본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좋네요
가끔 짬날때나 생각날 때 연락을 자주 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앞에서도 말했던것처럼 인턴을 하는중이라 답장을
잘 할 수가 없네요 물론 그전에도 그랬지만요.
그래서 머리로는 이해는 가지만 제 마음으로는 참 그게 너무 섭섭합니다.
자꾸 왜 나만 이렇게 좋아하는 거 같고 나만 그리워하는거 같고
그래서 그걸 참다가 얘기를 하려고 해도 너무 집착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참습니다.
또 이 친구보다 제가 오빠인데 이런 투정? 부리기도 싫기도 하고 바쁜데 제가 신경쓰이게 하는것도 싫어서요 ㅋㅋ
물론 이런문제에 대해 얘기도 했지만 사람이란게 쉽게 변하지 않잖아요
기대를 안할려고 했어도 자꾸만 그게 안되고
전정말 매일 보고 싶어 죽겠는데 ㅋㅋㅋㅋ
참 ...왠지 남자여자가 바뀌었죠
아무튼 그렇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좀더 멋진 남자친구가 되고싶어 저도 열심히 공부를 하며 지내고
이것저것 하면서 지냅니다만
누군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진다는 말이 이런말인거 같아요
'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좀더 참고 제 할일 하면서 익숙해지는게 좋은 걸까요??
이친구가 절 좋아하긴 하는거 같은데 만나지 않을때면 그 시간들이 좀 섭섭하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