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단지 외로움 때문에
이성간의 만남을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원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과 동시에..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다른 누군가에 매력에 스며들어
이도저도 아닌 시간 낭비같은 사랑 같지도 않은 사랑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요 한달간..4명에 여자를 만났지만...뭔가 아닌거 같아서 연락을 끊었거든요..)
생전 처음 설렘 가득했던 만남을 가졌던..
신비하고도 묘한 감정과 생각을 들게 만들어줬던
친구이자 짝사랑이였던 여자에게 이제 쉽게 연락하는 것 마저..
왠지 모르게..그 여자에게 시간적인 이득도..그녀에 인생에 나는 도움이 되긴 글렀구나..
하며..다가가기도 겁이 날 정도로 세상을 알아버린 듯한 기분이 들기 시작해서..
자꾸만..힘들어지네요..
(그 여자는 엄친딸 같은 존재인데..전 그냥 폄범?이하인거 같은...그런 느낌이랄까요..?)
그 사람을 잊고자 다짐하며, 다른 이성들과 만남을 가지고 행복한 시간도 가지고..
서로 가슴 아픈 시간도 보내고 헤어지니..
내가 그때랑 뭐가 달라진건지 하는 의문도 생겨 버리네요..
주변에선 다른 사람을 만나봐라..여자는 많다..이런 말을 하지만..
이젠 그저 나를 바라보며 위안해 주는 변명거리로 들리기 시작하네요..
심각한건..
내가 왜 살고 있는거지..라는
심각한 고민까지 해버리는 지경이기 때문인거 같아요.
뭘 하며 살아야 행복할까요..?
그저 누군가에 아래에서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모아서 안정적인 재정이 모이면 결혼 상대를 찾아 결혼해서
애를 낳고 평범하게 늙어가는게 내 인생인지...아님 이런 소소한 꿈도
이젠 이루긴 정말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때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던
큰 꿈들은 마음속에서 점점 사그라들고 있고..
아무쪼록..지금은 되는데로
전공을 살려 공부를 하고 알바 자리를 구해 생활비를 벌고..
운동을 하며 체력단련을 하며,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고 살아야겠다는..
마음과 계획은 아직 남아있네요.
정작 사랑한다고 하지만..어느샌가 그 사랑이 집착이 되고 질투감..또는 열등감으로
변질되서 사랑하는 사람의 꿈을 가둬두는 철창 같은 쇳덩이가 되지 않고..
상대의 부족한 점을 탓하지 않고..
보듬어주고..서로 보충할걸 도와주고 채워줘서
원하던 꿈을 이룰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랑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잡다한 글만 써버린거 같네요..ㅋㅋ;;;에궁..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