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은 아가페라고 했다.
플라토닉도 에로스도 아닌 아가페.
그건 바로 무한정의 사랑이다.
하지만 비록 보답 받을 수 없는 사랑이라도 그 결과가 기만이나 조롱만큼은 아니길 바란다.
팬은 만인의 연인에게 불특정 다수를 자청하는 사랑의 바보다.
그 외로운 사랑을 일일이 응답해줄 수는 없어도 배신감에 울게 하는 것은 너무하지 않은가.
-응답.하라 199.7 중 성시.원.
내가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은 아가페라고 했다.
플라토닉도 에로스도 아닌 아가페.
그건 바로 무한정의 사랑이다.
하지만 비록 보답 받을 수 없는 사랑이라도 그 결과가 기만이나 조롱만큼은 아니길 바란다.
팬은 만인의 연인에게 불특정 다수를 자청하는 사랑의 바보다.
그 외로운 사랑을 일일이 응답해줄 수는 없어도 배신감에 울게 하는 것은 너무하지 않은가.
-응답.하라 199.7 중 성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