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이별...햇어요
송슬기
|2015.01.13 09:39
조회 1,600 |추천 0
저에겐 2년사귄 한살연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2013년에만나2015년까지.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인사를 나누고 앞으로잘만나보자했던 제 남친이 1월 5일되서 갑자기 이별통보를 해왔습니다..
전진짜 눈꼽만큼도 낌새를 알아채릴수도없엇던지라 더충격적이엇구요...
그날저녁 여느때와다름없이 고깃집에서 고기를먹고 소주한잔하고 남자친구가 집에대려다주고 집에갔습니다
그게 남자친구는 마지막으로 절보는거라고 첨부터 생각하고왓다더라구요 손도 더 잘잡아주고 내얼굴잘봣냐고 물어보고 .. 마지막이란걸 전 전혀몰랐습니다
그러고집에와서 씻고 누워서 톡 잘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진지하게 할말이있다구 하더군요
그러고 장문의 톡이 왔습니다
이글을보면 깜짝놀랠거라고 많이생각해보고말하는거라고
그만만나자구 일방적으로통보하더라구요.. 이게뭔지 그늦은밤에 너무 놀래서 남자친구 집앞에 찾아갓고 몇시간전 만난 그남친의 따스함은 전혀없고 내가다시생각해보라고 갑자기왜그러냐고 울면서말해도
달라지는거없으니깐 얼른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울면서 집에왓고 몇일뒤 문자를 주고받는데
제나이가 25살인데
24살 작년때는 몰랏는데 25살되니 제가 부담스럽답니다...
결혼도해야하는데 자기는 결혼할능력이안된다고
얼른더늙기전에 좋은사람만나게 보내주는게 맞는거같다구..
핑계인거겟죠... AB형 남자이별 이라고 검색해보니 일방적인 통보가 많긴하던데 혈액형에 얽매이는건아닙니다!!퓨
벌써 이별한지 일주일이 지낫네요
다시돌아오진않겟죠? 톡톡들을 보니깐 먼저떠나간 남자는 돌아오지않을거라던데 ㅜㅜ
잊는게 답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