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이랑은 왠지 어렸을때부터 잘 아는사이여서 뭐만 하면 싸움. 근데 ㅈㄴ 친해서 같이 자주 놀고 (얘 친구가 내 친구고 내 친구가 얘 친구일 정도로), 또 츤데레도 쩌는 남사친 일 것 같고. 거리낌도 없는.
종대는 왠지 고등학교부터 친해친 친군데 마음이 잘 맞고 ㅈㄴ 잘 챙겨주고 다정한 남사친. 남친이랑 헤어지면 노래방 데리고가서 이별노래 불러주면서 달래줄 것 같아.
준면이는 왠지 서로 일때문에 자주 못 만나서 가끔 얼굴을 보고 술도 마시는 그런 남사친.
근데 생일이나 이런 날들은 절대 잊지않고 챙겨주고, 비록 자주 못 만나지만 서로에게 잘 의지하고 기댈 것 같음.
경수도 고등학교에서 친해진 얘인데 내가 많이 놀릴 것 같음ㅋㅋㅋ
고등학교때랑 지금때랑 비교하면서 막. 내가 문자나 카톡 먼저 하면서 쓸데없는걸로 귀찮게 굴 것 같고. 근데 가끔 뜬금없이 경수한테서 전화 올 것 같음. 속을 모르는 얘.
종인이는 왠지 미리 연락하거나 약속 안잡아도 그때 그때 불러서 같이 놀 것 같음.
강아지랑 산책도 하고 치킨도 먹고ㅋㅋㅋㅋㅋ
서로 말도안되는 드립도치고 되게 편안 남사친 일것 같음. 서로의 친구들까지도 잘 알고. 뭐만하면 내기 같은거 할 것 같음
찬열이도 왠지 어렸을 적 부터 부모님 덕분에 아는사이인데,
왠지 쌍둥이 오빠같은 친구일 것 같음. 티격태격 많이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만나면 주로 먹거나 당구치거나 그럴 것 같음. 서로 되게 거리낌 없고 쿨? 한 사이. 망가진 모습도 서스름치 않게 보여주고.
레이는 왠지 학원이나 이런데에서 만난 얘인데 얘가 착해서 내가 막 선물해 줄 것 같음.
베이킹해서 막 빵같은 것도 만들어다 주고 한국말도 가르쳐주고. 레이는 나한테 악기 가르쳐주고.
부모님도 서로 잘 아시는 사이이거나 아님 되게 어렸을 적 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인데 철이 좀 든 후에 더 친해지게 된 남사친. 남친이나 여친에 대해 고민이 있으면 상담하러 불러낼 친구일 것 같고 좋은 술친구 같을 듯. 장난 많이쳐서 티격태격 하는데 츤데레. 카톡으로 서스럼없이 말도안되는 드립치고 놀것같음.
타오도 학원이나 아님 우연히 알게된 사이에서 친한 남사친으로 됬는데, 같이 되게 많이 놀러다닐 것 같음. 놀릴 구석이 많아 자주 놀려서 자주 삐치고, 나보다도 더 예민하고 감수성 풍부해서 내가 도히려 남자가 될 것 같음. 그래도 내가 속상한 일 있음 듬직하게 위로해주는 그런..
쓰다보니 길어졌다ㅎ;;
그냥 내가 생각하기엔 그럴 것 같다고 하니깐 심한태클은 ㄴㄴ해..ㅠㅠㅠ
너네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