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애매해요..
남자친구가 일본으로 공부를 하러갔는데요
호텔이 와이파이가 잘안잡힌다고
하루에 한두번 그것도 한 길면 5분씩 연락이되요
그거까지 좋아요
문제는 남자친구와 페북 친구인데요
접속시간 뜨잖아요..
제가 페북을 많이 하는편이라 꽤 자주 들어가는데
어쩔때는 저한테 카톡이 오고 난 다음에
접속중으로 바뀌는데
어쩔때는 두번 세번 페북에 들어오고도
좋아요도 몇개 누르고 뉴스피드에 뜨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마치 내가 페친도 아닌거처럼..
페북은 하면서 저한테 연락을 안해요
자기가 연락안하면 제가 당연히 와이파이가 안잡혀서
연락 못하는줄안다고 생각하나봐요
애정이식은건가요.. 아님 쿨하게 이해해줘야 되는 문제인가요
일본 간후로 말투도 좀 예전같지 않고 이모티콘도 안쓰고
제말도 잘 안들어주는것같고..
무엇보다 보고싶다는 말도 잘안하고..
저에대한 마음이 떠난걸까요 아니면 그냥 연애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처음만큼 저에게 신경써주지 못하는거 뿐일까요..
항상 페북이고 접속중시간이고 신경도 안쓰던 저였는데
자꾸...페북에 들어가서 접속시간을 보게되네요..
저도 이러고 싶지않은데
저한테 하루에 한두번하는 연락을 안하고
페북하는걸 볼때면 너무 비참해요..
페북 접속중과 카톡문제로 싸워보신분이나
저같은 감정 느껴보신분 계시나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