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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락당했네요

익명으로해... |2015.01.13 15:38
조회 333 |추천 0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한탓에 연락도 해보고 찾아가도 보았는데 그럴때외엔 다시 연락하지말자 이러면안된다라는 말만 반복하길래 그럼 연락안하겠다 연락하고싶을때 해라 라고 말하고 sns를 다 접어버렸죠 그로부터 5일만에 연락이왔고 그렇게 다시 만났습니다. 연인처럼은 아니었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그렇게 만났어요 만나면 전처럼 손도잡고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그랬는데 어느날부터 좀 이상하더라고요 핸드폰을 안본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한번만 보자고 해서 봤더니 여자랑 톡을 하고 있더라구요 어떻게 알게 된거냐 물었더니 즐톡으로 알았답니다 만난건 아니고 톡만 했다고 알았다고 헤어지고 집에와 생각해보니 화가 나서 잠이 안오는겁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전화해 제가 어떤 존재냐 물었습니다 근데 모르겠다는 겁니다 전에는 좋아서 만났다더니 모른다고 그래서 계속 캐 물으니 연락은 그냥 한거였는데 제가 좋아해서 어쩔수없이 계속했고 만남도 제가 힘들어하니까 어쩔수없이 계속 만났답니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런말도 제가 시켜서 했고 아무런 감정이 없다네요 차츰 잊어가려돈 찰나에 또다시 이러니 저로썬 눈물만 흘릴뿐이구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연락을 안하기로 했는데 정말 안오면 어쩌나 생각하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근데 안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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