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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꺼는 링크 달기 귀찮....
방금 들어온 따끈따끈한 소식이야
하핳 오빠새끼.. 결국은 일코를 해제했어
나 지금 기분 졸라 뿌듯해
내가 불 끄고 자려는 놈의 방으로 쳐들어가서
다짜고짜 불을 키고 문을 닫으니까
놈이 놀래서 나를 보더니
왜
뭐
왜
뭐뭐
뭐
야 왜
저 말 한 20번은 한 듯..ㅇㅇ
나는 음흉한 미소를 띠고 아까 찍어둔 사진을 보여주면서
엑셀이지? 말해. 인정하지 않으면 친구한테 다 퍼뜨릴거야.
사실 네이트에 올렸지마ㄴ..(뜨끔)
쨌든 저 말 하니까 안색이 창백해지더니
동공이 허공을 방황하기 시작하더군
그 반응 아주 재밌었엌ㅋㅋㅋ
그렇게 약 1분의 침묵이 흐르고
놈이 한숨을 쉬더니 자기 책상 맨 아랫서랍을 열고
...앨범은 또 있었더라
저 앨범은 나도 없던건뎈ㅋㅋㅋㅋㅋ
사진 찍으려고 본다는 핑계대고 들고왔엌ㅋㅋㅋ
으르렁 때부터 아 쫌 그래 걍 관심 있었어
이러는 데 말투 조카 츤츤ㅋㅋㅋㅋㅅㅂㅋㅋㅋ
근데 오빠라는 놈..
내가 엑셀이라는 걸 눈치채곤 놀라는 듯 하더라고
ㅁㅣ친.. 난 왜 눈치를 못 챘지..?
라고 뭔가 충격받은 듯이 중얼거리던데
쨌든 해피엔딩이야
최애가 박찬열이래..
아까 내 중독 포카가 찬열이었잖앜ㅋㅋㅋㅋ
바꾸자고 졸라 찡찡댐ㅅㅂ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쪽지 쓰자는 아이디어 준 판녀와
보잘 것 없는 남매에게 격한 반응 해 준 엑셀들 고맙다
내일부턴
투표 남매 같이 출격 할 예정이다
어쨌거나 엑셀 남팬 한 명 늘었다
꺄하하하핳!!!!! 신나는군!!!!!!!
이제 눈치 보지 않고 엄빠 나갔을 때 핸드폰으로 크게 으르렁을 틀 수 있어!!!!!!!
하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