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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갑자기 몇달전이생각난다.
가을쯤이였나?선선한여름밤이었나?
너맨날밥먹고운동장걸었잖아ㅋㅋ
저녘노을빛받으면서 걷던니모습이 잊혀지지않는다.
밤에는 조회대스탠드빛을받을때잠깐보이던니모습이
얼마나예뻤는지넌모르지ㅋㅋㅋㅋ
그래서내가건드릴수없었나보다 우린꽤친한사이임에도불구하고 차마니앞에선입이안떨어지더라.
넌가만히있어도아름다웠지만 햇빛이나조명빛을받는니모습은 사진찍어놓고싶을정도로눈부셨어.
교실창가에서햇빛받으면서 노래듣는걸봤는데진짜숨이멎는거같더라ㅋㅋ
이젠그런모습못본다는게진짜너무싫어..매미가시끄럽게울던 더운여름밤에도 너만내눈에보이면 그렇게시릴수가없더라.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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