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해서 조카 허겁지겁 달려가는데 좀 언덕같은 길이 있거든? 근데 뛰다가 발이 지 혼자 꼬여서 막 다리 엑스자로 되고 굴르면서 넘어진거야ㅋㅋㅋㅋ 뒤에 사람 조카 많았는데 다 나 보면서 웃고 가고 진심 개 쪽팔렸는데 어떤 꼬맹이가 와서 누나 괜차나? 이래서 어..응응그래.. 하고 아줌마가 어머 조심 좀 하지! 이러면서 일으켜 세워주고 아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일어났는데 한 이분동안 계속 멍하니 서있었음ㅋㅋㅋ 정신 차리고 다시 학교로 달려갔는데 교실에서 보니까 손바닥 다 까지고 팔이랑 다리랑 다 찢어져서 피 흐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