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정말심하게맘고생시킨여자애무리가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좀 머리?라고해야하나 권력쎈애?? 그애가 세명정도엿음. 열한명 중에서
근데 그중하나는 원래 몸매좋고 이뻤고
다른하나는 이쁘진않은데 꾸밀줄아는애였고
나머지하나는 후덕하고 잘안씻는애였는데
후덕하고 안씻었던애가 살도점점빠지더니 보통수준되고 화장하고 렌즈끼고 눈화장좀하니까 되게이뻐지고 지가지입으로 나이쁘다 내사진갖고싶으면 말해라 보내줄게 이러고다니고 내가좋아하는남자애가 그사진을받은걸알고나니까
되게 속상하다.. 이뻐진애들은주위에정말많은데 얘만 밉다..미워죽겠다 나를그렇게외모로도까더니.
얘 공부도꽤해서 나중에망하겠지하고 스스로위로도안되고.. 나공부잘하는편인데 얘가 내가가는고등학교지원해서 학교같이가게되면어쩌나 너무걱정되고 미치겠네요..
아..진짜너무속상하다 왕따당할때 풀수가없어서 먹는걸로풀기도하고 맘고생해서 쓰러질뻔도해서 엄마가 한동안 고기먹이고 잘먹여서 난살도쪘는데..
우리반애들다보라고 주의집중시켜놓고 내이름불러가며 손가락질하면서 진짜욕했던게 넌데
공부잘한다고 선생님께 예쁨받고 전교회장도하고 나볼때마다 기분나쁘게웃고 애들한테 아쟤ㅋㅋㅋㅋㅋ 이랬던게 넌데.
이뻐졌다고 인기많아지고..
눈물난다진짜 내년반배정걱정되서미치겠다진짜 우리반 열한명에 다른반 일곱명더하면 열여덟.. 열여덟중에 몇명은나랑같은반될텐데
너무슬프다 짜증나고 밉고 눈물ㅈ난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