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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사귀는것

ㅇㅇ |2015.01.15 03:15
조회 556 |추천 0
평소에 저를 좋아한다고 소문나 있던 사람한테 고백을 받았습니다. 저는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랑은 억지로라도 사귀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당연히 별로 고민없이 찼구요. 근데 그 후로 그 사람이 눈에 밟히고 자꾸 관심이 생기고 그랬는데 마침 한두달만에 다시 고백을 해왔길래 받아줘서 사귀고 있고 만난지 한달정도가 됬는데, 성격도 잘 안받고 되게 사람 힘들게 하는 성격이더라구요, 그리고 사귄지 얼마안되서도 든 생각인데 제가 그사람에 대한 감정이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었어요. 그냥 누군가 자신이 좋다고 하니까 잠깐 생겼던 그런 한순간의 감정, 관심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감정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남자친구한테 항상 빈말로 좋아한다 사랑한다 똑같이 해줬어요. 근데 더이상 이렇게 만나는건 시간낭비인것 깉은데 헤어지면 왜인지 모르게 후회할것 같기도 하고 잘해준것도 생각나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만나면서 시간낭비, 감정소모라고 생각하면 헤어지는게 답인거 같은데 정말 우유부단하게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그리고 남친이 다른 여자랑 말하거나 연락 자주 안하거나 하면 질투나고 걱정되고 뭐하나싶고 그래요. 이게 무슨 감정들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제가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계속 만나봐야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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