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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하나 없는 강간피해자입니다.(예비신랑 강간 글쓴이입니다 ㅋ )

울산 |2015.01.15 03:22
조회 5,054 |추천 1

짧게 쓸게요 .

 

결혼식 날짜 정해졌고 계약한 신혼집?도 있었으니  예비신랑이라는 말 맞죠?!

 ㅋ 강간범죄인한테 예비신랑이라는 표현을 쓰려니 난감이네요 .

 

 결혼 앞두고 그야말로 예비신랑이 나를 덮쳤습니다.

 그의 말을 빌리면 나는 결혼 앞두고 전셋집 보러 지방내려 간 '조신한 ' 여자는 아니어서 나를 강간했나 봅니다. ㅋ

 잠깐 감정적으로 병원 검사하고 강간죄 고소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그게 강간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갑자기 벌어진 일이었고 성관계가 처음이라 강간인 줄 몰랐습니다. 고통 뿐이어서 알 수 없었고 어떻게 할 수도 없었습니다.

 나는 압박돼서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다음날인지 다다음날인지 내 유방이 짝짝이고 하나 없고 암환자라고 한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강간범죄인이 가족력을 이유로 인연이 여기까지라고 결혼을 않겠다고 전화로 말합니다.

 결혼 않겠다는 이유로 가족력 이외에 다른 것도 있었습니다.

 상황이 시끄럽고 (그 놈이 내 유방 하나 없다고 하는데, 유방절제술한 암환자라고 하는데  어찌 안 시끄러울 수가 있나 ㅋ ) . 내가 그인간에게 나는 건강하다,애 낳고 키우는 데 아무 문제없다 고 하자 꼭 그것만 갖고 그러겠냐 .너랑 내가 몇번 봤다고 좋고싫고가 어딨냐.(나한테 "너무 좋아해. 근데 사랑은 아니야 " 그런 해석 애매한 말을 함 ㅋ) 너는 나보면 기분 좋고 그러더냐 .. 그런 말을 함.

 그 범죄인은 의식적으로 혹은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잘 둘러댐. 많이 허술함. 하지만 모르는 제 3자가 몇마디 말만 들었을 때는 그놈 말이 상당히 설득력 있기도 함 ㅋ

 

 그 강간범죄인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내 유방이 하나가 없다고 단정했음. 그러고는 당연히 암환자라는 말을 탄생시킴 ㅋ

 그 강간범죄인이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유방 하나 없는 암환자가 되는 거임 ㅋ

 나는 정말이지 걍 그냥 그런 보통의 유방임 ㅋ 어쩌라고 !! ㅋ

 

 그 분은 내가 유방암절제술했다고 깊게 의심, 확신함 .

나는 병원 암검사 했고 그분은 암 정상 정상, 진찰 소견상 정상 으로 나온 소견서 내용을 믿지 않음.

  1년이 지나 검찰 출석 당시에 소견서에 암 전력도 포함되는 거냐고 수사관에게 물음 ㅋ

 그분이 하도 짝짝이라고 해서 '진찰 소견상 정상'이라는 문구가 들어감 .

 유방은 다 짝짝이인데 '짝짝이 아님' 그렇게는 웃기잖아 .

 그래서 의사샘이 '진찰 소견상 정상 '이라고 소견서에 넣어준 거임 .

 

또 욕들어 먹을 그 축약하자면 , 암 검사 후 그분이 혼인신고하고 살자고 함.

강간 당시에 숫처녀라 대단하다고 생각가졌지만 지눈으로 피를 안 봐서

" 숫처녀 아니던데요!!" 외치던 그분이 내가 병원갔을 때 직원한테 성관계 한번이라 했다고 그얘기를 전해들어서였는지 암튼 다시 혼인신고하고 살자고 했음.

 

 문제의 다다음날 , 그 분은 자기가 욕을 들었기 때문에 어른들한테 죄송하다고 말할 마음이 전혀 없다고 함.

 이건 너랑 나만 아는 비밀이라고 말하면서 나더러 병원 검사 다시하라고 함.

그 병원에서 허위로 소견서 써준 거라 생각하는가봄 . 그리고 10년 진료내역을 떼오라고 함 . 나는 딱히 치과 말고는 진료내역도  없어요 ㅋ

 그분에게 그러겠다고 말했음.

 그분이 이러심 " 문제는 혼수야 . 너 돈 없지?! 돈 없지?! "(그분의 아버지에게 이 말을 못했네 ㅠ 분명 그분의 즉흥 강력 주장이었을 텐데 ㅋ 그분의 말만 들으면 나는 병원 검사 다시 하고 진료내역 떼고 혼수? 하고 그러면 결혼 된다 뭐 그런 거 같은데 그게 아니었나봄 ㅋ 결혼식이 연기됐다고 말하지 않았음. 결혼식 취소되었고 계약한 전세?집이 나갈지 걱정하고 ㅋ 난 당최 무슨 말인지 지금도 이해를 못하겠어 ㅋ 니가 하라는 거 모든 조건이 만족되면 결혼을 하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 ㅋ 그러지 말고 너는 나를 의심하고 있잖아! 유방 하나 없는 유방암절제술한 여자로! 암환자라는 거 속이고 너한테 결혼하려는 사기꾼으로 생각하고 있잖아 ㅋ 시종일관 모욕인데 니의심이 풀린다고 니가 날 인간으로 대우하겠니 ㅋ  )

 나는 바로 답했음 " 네 ! 없어요 !! " 일부러 더 당당하게 말했음 ㅋ

 본인 잘못이 어마한데 어른들한테 죄송하다고 말할 마음이 " 전혀 " 없대 ㅋ

이걸 어쩌니 ㅋ

 

 암튼 나한테 돈 없는 걸 강조하며 말하더라 .

그러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보자고 말함.

병원 검사 다시 하라 했으면서, 혼수가 문제라고 말했으면서

 구체적인 말이 없어서 내가 물었음.

 그랬더니 결혼식은 취소됐고 계약한 집은 빨리 빠져야될 텐데라고 걱정함 ㅋ

 난 대체 이분이 뭔 말을 하는 건지 지금도 알 수 가 없음 ㅋ

어떻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되는 거야? 니가 하자는 대로 다 하면 되는 거예요???? ㅋ

아 정말 무섭다   .

 

 내가 또 물었어 . 이게 엄청 길어질 거고 결혼이 어찌 될지 모르는 거냐고 .

 그렇게 물으니까 그분이 " 어 " 라고 답함 ㅋ

뭐래는 거냐 ㅋ

 내가 병원 검사랑 진료내역 니가 하라는 대로 한다고 했잖아!!

대체 혼수를 뭐 얼만큼을 기대하기에 너님은 그따위 태도입니까요 !! ㅋ

너나 나나 있는 집 자식들은 아니잖아 ㅋ

  아 도대체 너님은 얼마나 대단한 분이시기에 혼수가 문제라니 ㅋ

 멀쩡한 여자 유방 하나 없는 암환자 만들더니 ,숫처녀 아니라고 소리치더니

 엊그제 혼인신고하고 살자고 구슬리더니 이제는 문제는 혼수?????? ㅋ

 아니 뭐 어떤 혼수를 원하시는지 말씀을 해야 제가 답을 하든 하죠 .

 나 돈없는 거 너가 뻔히 알고 그래서 내가 완전 거지입니까??? 나도 형제,가족 있어요 .

아빠는 없죠 ㅋ 집은 전세예요 ㅋ 후져도 달세 안 내고 전세 잘 살고 있어요 ㅋ

빚도 없어요 ㅋ

 대체 내가 돈이 얼마가 있으면 니가 또다른 핑계를 댈겁니까요 ㅋ

 

 그냥 날 모욕하는 거라고 말을 하세요 . 아이구 ㅠ

그렇게 이랬다가 저랬다가 갖고노니까 재밌습니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데 나는 병진입니까?? 모욕도 정도껏 하셔야죠 .

 

 멀쩡한 여자한테 유방 하나 없는 암환자라고 했으면서 또 지가 숫처녀라 대단하다,당연히 어떠하다고 생각했다면서 " 숫처녀 아니던데요!!" 말도 내뱉었지. 그래놓고 결혼않겠다고 해서 욕 하나 들은 거 갖고 어른들한테 죄송하다고 말할 마음이 전혀 없대 ㅋ 어쩌면 좋으니 .

 착한? 나는 그러는 니가 안타까웠어. 당시에 나는 니가 어떤 인간인지 알 수 없었고.

 니가 니 잘못을 알기를 바랬어. 어찌 됐든 그런 시끄러운 상황이 왜 벌어졌는지를 니가 알았으면 했어.

 그래서 며칠 지나 너한테 전화했지

 " 잘못을 몰라? 몰라요??? 몰라?? 잘못이 없어도 있는 거다. 나도 잘못 있다. 정말 모르냐?"

 등등 반말 섞어서, 아니 '요'자를 빼가며 말을 했어.

 옆으로 다 차도여서 시끄러웠고 목소리는 컸지. 다른 때도 거기서 통화한 적 있었음.

 내가 하는 말 그냥 듣고 있다가 니가 " 미안하다" 고 말했지.

 나는 춥고 해서 " 일단 끊겠습니다" 고 말하며 전화 끊었어.

  " 일단 끊을게 " " 일단 끊겠다! " 일단 끊는다" 가 아니라 " 일단 끊겠습니다. " 라고 분명히 말했음 ㅋ

 

 나는 그 반말한 날 전에도 그분에게 반말을 한 적이 있어.

 강간 당시에 너무 아파서 말도 할 수가 없었는데 . 그때 당시에 내가 그분에게 애원? 말을 했는데 " 요" 자를 안 붙였지 ㅋ  몇번을 반말 한 것이지 . 아 글고 보니. 그 전에도 자꾸 시도를 하려고 해서 그때도 그분께 반말을 하였었네 ㅋ 이런 ㅋ 미안합니다. 반말해서 .. 그때 반말 한 것들이 다 쌓여서 그렇게 착신거부했나보군요 . 미안합니다 ㅋ

 

 대질신문 때 니가 니입으로 말했잖아.

 합의하에 한 건 아니라고 . 근데 너 변호사 샀니???

 ㅠ 혹시 전에 내가 다른 고소한 거 , 그거 너의 변호사님 도움이 컸어서 내 주장은 다 무시됐던 거니???

 

 너는 왜 반성을 안 하니 ?

 

 오늘 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너무 아파서 , 너무 답답하고 견딜 수가 없어서

너의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어.

 너의 아버지가 잘못 알고 있는 게 많더라.

너의 아버지니까 너무도 당연히 니편이더라

 니가 야비하게 핑계를 댄 거라고는 생각 안 하더라

 

 나는 쓰레기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후유증으로 그렇게 느껴지는 때가 있었어 .

 니 덕분이야 ㅋ 세상에나 그렇게 인격이 철저히 무시될 수 있구나 .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는구나 ㅋ

 손만 닿으면 건강상태를 알 수 있고 .너의 생각이 고로 진리이고

 이런 사람이 있구나 ㅋ 

 

 사건 후에 정말로 니가 해코지할까봐 가족들이 뭐라고 하는 거 내가 다 말렸어 .

 그때는 정말 걱정되고 무섭더라 .

 아무리 생각해도 너라는 사람이 이해가 안 됐었거든.

 

 너는 좋겠다 ㅋ

니 속내를 숨기고 둘러댈 핑계거리가 제법 있어서 .

 

 근데 니가 기억을 정확히 했더라면 강간에 대해서는 몹시도 니가 유리했을 건데

 어쩌면 그렇게 기억을 못 하니   ㅋ

 

 제발 앞으로는 그러지 마라 .

진짜 부탁이다!!

 

 니 사람들 말고 다른 사람들도 소중해

추천수1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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