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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을 했습니다.

와이 |2015.01.15 17:46
조회 7,651 |추천 1

요즘은 첫경험이 다들 빠르다고하지요?

하지만 저는 늦은첫경험을 최근에 겪었습니다..

서른 중후반을 달리고있는 여자입니다..

5년~6년정도 알던 두살어린 동생과 처음 관계를 맺었습니다.

제 판단에 후회를 하진않습니다.

하지만 왠지모를 허한건 왜일까요??

다들 여자분들은 아실테지만.. 아팠습니다..

아픈고통을 저는 그 동생과 나누고 싶고.. 같이있고싶은데. 그 동생은 지방에있는상태라.. 그러질못합니다.

처음에.... 콘돔을 안끼고 해서.. 혹시모를 불안감에. 사후 피임약을 먹었습니다.

먹고 난후 몸이 좀아픕니다.

말로 표현안되는 아랫배 가 땡긴다거나.. 생리양은 좀 많아진것같고.. 가끔 모를 아랫배의 통증이 있습니다..

몇번의 시도끝에.. 저의 처녀막은 터졌습니다.. 아프다는걸 첨엔 호소를했지만.. 자꾸말하면 나이 많은 누나 주책이라고 할까봐 그러지도못했습니다.

그일이 겪고 저는 그동생한테 톡을 보냈습니다.

결코 저한테 먼저 톡이나 전화를 주진않더군요..

투정마냥 보냈더니..심각하지말고 좀간단히 생각해.라고... 누나 그러는것땜에 더 망설여지는것도 있다고..당분간 천천히 알아가 보자 라는글...

 

그일이있고.. 요즘 혼자 술을 먹습니다. 그리고 혼자 웁니다..

그일이있고 하루 하루 보내며.. 그 허한건 좀 제 스스로 다독다독 거리며.. 후회하지도않은데 왜 우냐 저스스로 위안을 찾고있습니다..

 

저 그동생의 대해 마음을 접어야하겠지요?

두살차이밖에 안나지만. 그래도 누나다운 모습 쿨한모습을 보여줘야 겠지요?????

남자들은 첫경험있는여자 너무 부담스러워하는걸까요?  

 

제가 무슨말을 여기다쓰는지...

그냥 답답한마음에....씁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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