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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지나도 미련을 못버리는 것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4호선 |2015.01.15 22:41
조회 4,085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8월에 헤어지고 벌써 6개월차네요.

붙잡을 만큼 붙잡고도 미련을 못버려서 2개월 3개월차 될때 2주간격으로 꾸준히 연락을 했었고

저혼자 일방적이었습니다. 그는 정말 미련없이 절 떠났구요.

저만 이제 놓으면 되는 것인데 이 정말 미련하게도 아직도 전 마음이 남네요.

맨날 카톡도 숨김해놓다가 궁금해서 다시 보고 ..

 

사실 2015년 되면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이제  1월 중순인데

또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 있죠?ㅜㅠㅠ.ㅜ 그사람은 정말 제 생각 안하고 잘살고 있는데...

억울하고 밉다가도 포기가 안되네요. 그사람이 다른사람이 생긴걸 확인해야 포기할 수 있는건지.

 

 

감정조절을 할려고 최근엔 자격증 공부도 하고있고 책도 보고 스스로 위로해 보고 있습니다.

어떤분이 쓰셨던데..딱 두달뒤 3월 중순쯤에 달력에 표시해두고 정말 그때도 생각이 난다면 

진심을 담은 편지 썻던것을 줘볼까 하는데 어떨까 싶네요.

물론 그때에는 제가 마음을 비우고 돌아오던 끝이던 편지를 쓰고 훌훌 털어버리고 싶네요.

 

저 미련하지만 정말 방법을 모르겠어요.

아무튼 기간을 두고두고 참아보려고 노력은 합니다.

사실 잡을만큼 잡아봐서 전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또다른 치유법이 있을까요............? 

그냥 아직도 못잊고 휘청이는 제가 저는 정말 답답해요.ㅠㅜ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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