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상처됐던말이 뭐야?
ㅇㅇ
|2015.01.16 00:11
조회 281,448 |추천 673
나는 엄마가 나되게어렸을땐데 고모년 닮아서 못돼쳐먹었다한거...
우리엄마랑 시댁이랑 사이 되게 안좋거든. 고모 되게싫어하는데 나한테 저말하드라ㅎ
저말 들었을때가 유치원? 초등학교1,2 학년? 때 쯤 일텐데 지금 고2인데 아직도 안잊혀진다.
너네는 살면서 가장 상처됐던말이뭐야?
- 베플ㅇㅇ|2015.01.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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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소방관이셨고 순직하셨음. 나 중학교 때 왕따였는데 나 왕따 시킨 애들이 나보고 애비도 없는 년이~ㅉㅉ 니네 아빠는 뭐하다 죽었냐? 뭐 뻔하겠지~~ 더러운 년 아빠가 뭘 했겠어???이랬던거. 내가 못난건데 왜 우리 아빠가 욕 듣는건지. 우리 아빠는 뭘 잘못하신건지. 나 때문에 욕 들으시는거 같아서 너무 죽고싶더라. 우리 아빠는 자랑스러우신 분들인데 그런 소리 들을 분이 아니신데.
- 베플ㄲ|2015.01.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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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동안 씹다가 미안 헤어지자..라고 톡으로 보내더니 '카스에 역시 여친은 귀찮음'이라고 올린새끼
- 베플ㄸㄹㄹ|2015.01.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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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나한테 남자한테 다리벌리고나 살라고한거... 중2때쯤 그랬음 나지금 고2인데 당연히 경험없고 모태솔로에 혼전순결주의자인데 나 공부안한다고 저소리했음
- 베플ㅇㅇ|2015.01.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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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뜬금인데 부모님들 말좀 가려서 해주셨음 함. 어찌됐든 님들이 선택해서 낳은 님들 자식이잖아요.. 제발 무슨 말 할때 생각 좀 하고 말씀하세요
- 베플파이팅|2015.01.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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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진짜 슬프다.. 이야기만 들었는데 내가 다 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