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대중가요의 활성화를 위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음악성, 가창력, 대중성을 기준으로 뛰어난 뮤지션을 시상하며 한국가요의 발전을 이끌어온 서울가요대상은 한국 레져 관광 산업과 K-POP의 동반 성장을 위해 대중가요를 통한 한류 확산에 뜻을 같이 한 “하이원”과 “한국방문의해 위원회”와 손을 잡고 ‘한국방문의 해 기념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으로 거듭났습니다. 서울가요대상은 첫 시상식 때부터 국내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서울가요대상이 태동한 1990년은 국내 가요계가 댄스 발라드 트로트 등 3개 장르를 축으로 급속하게 시장을 확장해 나가던 시기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 장르로 등장한 발라드 가수 변진섭이 초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한국 가요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랩, 힙합, 레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서울가요대상을 통해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열린 22회 시상식에는 전 세계 유투브 10억뷰를 기록하며 전 세계 강남스타일을 유행시킨 싸이가 해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대상을 수여함으로써 시상식의 공정함과 권위를 드높혀 명실공히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대표시상식의 위치를 확고히 했습니다.
무엇보다 서울가요대상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표된 음반을 대상으로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 모바일 및 ARS를 통한 일반 팬의 인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영예의 대상 및 본상 수상자를 뽑습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음악의 여신을 형상화한 뮤즈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네이버 위키백과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