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에서..집과 학교..도서관? 만 왕복하는..
서울 촌놈이다..그것도 -_- 베스트다..
난 우리동네가 최고 번화가인줄 알았다..
하지만 20살이 넘은 지금..
난 그것이 아니란걸 알았다..
내가 처음 놀이기구를 접해본건..
중학교때 집근처 용마랜드였다..
놀이기구가 무려 5개!..우주탐험이였나 -_- 빙글빙글돌면서 위아래로 도는거
보통 5개가 다 그랬다 -_-; 빙글돌면서 위아래로 몇번 움직여주는 센스의 놀이기구들..
그리고 고등학교떄 간곳은..어린이 대공원이였다
어린이 대공원에는 무려!!! 팔팔열차와..바이킹이 있었다!!!
난 팔팔열차를 처음타던 그떄를 잊을수없었다..
철컹..철컹..소리와함께...경사진 언덕을 슬금슬금 올라간다...
데스티네이션인가 데스트네이션인가에서 보면 팔팔열차타다가 다 죽는씬이 나오는데
그것과 오버랩되면서 나의 긴장감은 고조되어가고..
마침 꼭대기에 다다르면 밑에서 쳐다보는 아찔한 풍경과 다가올 공포에대한
설레임이 날 방긴다...
그리곤 꼭대기에서 꺽이며 내려가면서!!!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는데~~~
고개가 요래요래.. -_- 지혼자 움직인다..왼쪽...오른쪽..
난 그떄까지만해도 어린이대공원 팔팔열차가 짱인지 알았다 -_-
더이상의 대세는 없다..넌 놀이기구의 본좌다 라고..
그러다가 친구녀석이 무슨 쿠폰을 준다..반값에 간단다..
그래서 난생처음 -_-큰맘먹고 서울촌놈인 나는..롯데월드를 갔다..
입장표를 끊으며 생각했다..이렇게 이쁜누나들이 한낱 표끊는 노동에 희생되어야하다니
라면서...애도를 표하고..
롯데월드를 들어가는 그 순간..촌놈티를 내고말았다..
내가 처음 본 이미지는 그랬다 동화의 나라..
머리위에선 열기구가 돌아다니고...이쁜누나들이 퍼레이드를하는..곳
아..이런곳도 있구나 라는 생각도 잠시..난 사명감을 띠고 놀이기구를 탐색한다
어린이대공원의 팔팔열차수준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를 위해..
하지만..난 곧..줄의 압박에 좌절하고말았다 ...
타기전에 ㅠ_ㅡ 기다리다 죽겠다 ㅠ_ ㅡ
그래도 여기온이상 팔팔열차는 타봐야 하지않겠는가..!!
하지만 팔팔열차가없다 ㅠ_ㅡ...
알고보니 88열차는 없고 혜성특급이라는 이름의 88열차비슷한건 있다..
난 -_-; 이름이 다를지는 몰랐지 -_-;
여튼 혜성특급을 타고난...
신을 보았다...
그리고 내가 탔던 그 88열차의 수준은..지금 탄 혜성특급인지 탈출인지에비하면
조족지혈이란걸 알았다 -_-
그다음은 롯데월드에서 더 무섭다는 자이드롭..
올라가면 1초만에 떨어진다는 그 자이드롭..
연예인들이 매일 헬멧에 카메라달고 입술까뒤집어지는거 보여주는
그 자이드롭!
그래 이것의 사나이의 로망! 자이드롭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또다시 오랜 기다림에 -_-지치다가 타게되었다..
여튼 드디어 시승..
올라간다..올라간다..한없이 올라간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르리 없으련만-
여튼 올라갔다 -_-..
끝까지 올라가서 좌석이 천천히 회전한다..
밑에서 쳐다보는 그 아찔함...와..
못본사람은 말을하지 마러 -_-
하지만 난 사실..정말 무서웠다..
놀이기구 자체가 무서운게 아니라..
이 거대한 철기구가 정확히 밑에서 멈출수 있을까란
두려움이 컸다...
설마 뉴스에 -_-..나오지않겠지..
하지만 그러는 사이에 하강을 하고...
난...해탈을 했다..
그...말로 설명할수없는 그 짜릿한 무언가
몇백명이 간지럼을 피는듯한 소름끼치는 그 G 라고 해야하나
그 아우 견딜수없겠어!!!
라는 사이 이미 난 아래에 있드라..
정말 인생은 찰나다 -_-
그리고 대충 바이킹이랑 몇개 타고 롯데월드를 나온거같다..
이번엔 롯데월드지만 다음엔 다른 월드로 도전을 해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