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여친과10일이되었습니다
전 밑에따뜻한동네에살구요
여친은경기도에살구요
장거리연애중입니다
저는23살 여친은19살(제발도둑놈등!!댓글달지마용!!)
문제는 어제여친이아프다고문자가왔습니다
소화불량에빈혈기가있다더군요
마음같아선찾아가간호라도해주고싶지만;;;워낙장거리라...
그래서경기도쪽퀵서비스에전화했습니다
빨리빈혈약사서보내달라구요!!
그런데;;;;집에엄마도같이있다고하더라구요
(보수적인집안이라연애금지;;;;)
그래서여친어머니와통화를시도했습니다
ㅠㅠㅠㅠ헤어지라더군요
여친이고3이라아직연애할시간이아니라고
다른좋은인연을찾으라고하셨어요
저는끝까지반박했지만 꽉막힌분이라ㅠㅠ
여자친구는엄청혼나구폰을뺐겼대요
오늘여친이학원가는날이라학원에서폰을빌려
저에게전화를했어요
헤어지자더군요
저는말그따구로밖에못하냐구화를냈어요
그러고서1년이됐든10년이됐든기다릴테니깐
또, 여자친구의친구폰으로전화하고가끔씩만찾아간다고했어요
일단알겠다고하고끊었죠
제가잘한게맞나요??
제가아직어려서그런지는모르겠는데
전진짜기다릴껍니다!!
기다려서영화같은장면꼭만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