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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안해서 보고싶다

ㅈㅇㄹ |2015.01.16 22:33
조회 4,706 |추천 1
가끔 보기만하고 글은 처음써보는데..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2012년에 거의첫눈에 빠진 남자가 잇엇어요. 저는 조아한다고 말을 햇죠. 그런데 더 어색해질까바 걱정햇던 제가 부끄러울만큼 더더친하게댓어요. 그러다가 서로에 마음을 확인햇지만 그거아시나요? 너무너무친하고 서로를 너무너무 잘알아서 사기는게 힘들다는거..ㅎ이해못하시겟죠?하지만 저는 그러네요ㅎ너무너무 뼛속까지 아는 친구엿거든요. 아무튼 데이트는 아니지만 집이조금먼데 제집까지데려다준적도잇고 걔누나랑도 가끔연락햇구요. 친구들 다같이 놀면 친구들이 분명둘사이에 먼가가잇다고 하면서 놀리기도햇어요. 그런 사이를 저희는 3년동안 유지해왓죠. 좀 바보같고 답답해하는친구들도 많앗는데 저희는 조앗거든요ㅋㅋㅋㅋ

그러던어느날 제가 느낀게...너무오랜시간 유지해오던 이관계가 너무힘들고지치고 설레지도않고 그래서 약간멀리하면서 틱틱대고 그랫어요. 그리고 저는 성격이 털털한 편이라서 남자인 친구!들이 좀많아요. 그런것도 신경이 쓰엿나바요. 서운한게 아마 엄청 많앗을거에요. 항상 저만 이기적이게 행동 햇더군요.ㅎ

그렇게또 몇달을 지내다가 그친구가 몇일전 톡이왓는데요....그동안 수고햇다고 왓어요..그리고 몇마디나눴는데 말투가 확실히 별로더라구요..그때딱눈치챗죠...그러고 저희 사이는 끝이낫어요..
이틀째 밥한끼먹엇는데 그것마저도 다 토해버리고 물만 마셔도 속이 울렁울렁거려요ㅠㅠ그친구만나고싶어서 혹시라도 얼굴을볼까 친구집앞을 지나가다가도 골목에들어서면 눈물부터나고 또 진짜마주치면 무슨소리부터해야할지 겁이나서 도망치고 그러네요..할말을 계속생각해뒀는데 다 소용도없구요..꼭 한번만나서 얘기하고싶어요..그런데자신이없어요 또이렇게힘든일이 반복될것같고요 예전만큼 조아지기도 힘들것같구요.그런데 꼭 보고싶어요..간절하게..그친구도마니힘들고 보고싶을까요...?보러가도될까요...잡아야할까요 포기해야할까요........너무힘들어요ㅠㅜㅜ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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