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나도그랬으면 좋겠다 너처럼
너봐도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
너랑 먹었던 음식, 갔던 식당, 카페, 같이 걷던 길
그냥 온통 너랑 같이했던 기억 뿐인데
난 니가 준 선물 보기만해도 가슴아픈데
너는 아예 생각도 안나나봐.
너를보면 우리가함께했던 모든게 꿈같아
정말 그때가 있었나싶고 이제 익숙함속에서 매일 힘들어한단다
너는 아무런 생각도 안나지? 그래서 난 계속 생각나나봐
참 미웠다가 좋았다가 울다가 지치고
단지 우리 시간들이 추억으로 남을꺼라면
난 너무 가슴아픈추억이 될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