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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엄마한테 미안해죽겠다ㅜㅜㅜ

나이제 고3인데 미술입시생이거든ㅜㅜㅜ 근데오늘단콘소식듣고 작년에도못가서 너무가고싶은거야 근데또날짜가 내생일 3일뒤더라고(3월11일)근데솔직히 난지방살고 고3이고 안되는조건이너무많잖아 그래도가고싶은데 엄마한테말하기너무눈치보이는거야 이번달만해도 나한테 백만원넘게 깨졌거든 거기서 어느자식이 가수콘서트보내달라할수있겠어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너무우울한채로 방금집에왔는데 내가평소에 쫌 밝고말많은성격이거든 근데오늘 시무룩하게 말도안하니까 엄마가 계속걱정하면서 무슨일있냐고 친구랑싸웠냐고 그림이잘안그려지냐고 계속 걱정하는데 순간 내가쓰레기같이느껴짐 엄마는 계속 나한테무슨일있을까봐걱정하는데 난고작 콘서트걱정에 투정부리는거잖아ㅜㅜ ㅅㅂ 미안해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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