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써서 약간 읽기불편하실수도있으신데 양해부탁드릴게요..
한살아래여자친구랑 250일정도 사귄 22살 남자에요. 저번크리스마스때 크리스마스당일날 깨졌었어요. 그날 제가 사정이있어서 약속을 깨버려서..이런일이좀 자주있었어서 그냥 제가 미안해서 더좋은연애하라고 헤어지자고 했었는데..헤어지고 너무 힘들고 생각나고해서 결국 헤어진지 3일만에 다시잡았습니다
근데 다시 잡은 날,저는 자취방을빼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날이였어요..여자친구랑 많이 먼..이때부터 여자친구랑 연락도 띄엄띄엄되고 통화도못하게되는겁니다..ㅜㅜ핸드폰도좀고장났던적도있고
이상하게 여자친구 톡답장도 짧고단답이고해서 제가 화낸적도있네요.. 이렇게 연락은 차갑게진행되도 저는정말 웃으면서 애교부리면서 톡했어요
근데어제 제가 톡으로 나아직도좋아하지? 라고물어봤더니 솔직히 모르겠답니다..제가 저렇게물어보는순간 자기는 헤어지자고말하려했다고요..저를소중하게여기는지 좋아하는지 자기로써는 잘모르겠답니다ㅜㅜ
그래서 제가 2월에고향에서 다시올라오면 그때 얼굴보고 맘정하고 싶다고..그전까지는 연락없이지내보자는데..솔직히자신이없네요 이미저를돌아선건아닐까..저진짜 아직많이좋거든요 진짜 계속 여자애얼굴만생각나고 사귀는동안 있던일생각나고 진짜 미칠거같아요..제가 다시 여자친구쪽으로 가면..여자친구가 제얼굴을다시보면 저를향한마음이 다시생길수있을까요? 혹시 이여자가 저를놓아버리면 그대로영영 끝인가요? 여자친구가 저를안좋아해도 자기마음에거짓말쳐서라도 저랑사귀었으면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