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알바 하고 있는 20대 여자인데여
편의점에서 계속 사먹다 보면 돈이 진짜 금방 나가요ㅠㅠ
돈없는 날에는 컵라면 싼거 계산 안 하고 먹고..몇번 그랬
거등요 ㅠㅜㅜ근데 그게 부점장님이 cctv돌려보다가 봣
나봐요..오늘 말을 돌려서 얘기를 하더라구요..오후애가
혹시나 계산 안 하고 먹은거 있으면 이틀의 시간을 줄테니
다 채워 넣으라고..순간 그 소리 들으니까 당황되고 너무
민망한 거에요ㅠㅠㅠ그게 저 들으라고 한 소리니까 ㅠㅠ
참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돈에 눈이 멀엇는지 먹을땐 죄책
감이 없이 혹시 나라는거 알겟어?하고 몇번 그랫죠..
2+1도 손님이 행사인거 모르고 두개만 가져오면 말 안 하
고 제가 갖고가고...그랫어요...진짜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랫는지ㅠㅠㅠㅜ
너무 제 자신이 밉고 싫고 너무 쪽팔려요 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