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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언니라 불렀다 고소당한 40대 주부

아리따움 |2015.01.17 08:33
조회 30,381 |추천 94
추천수94
반대수11
베플lol|2015.01.17 20:02
이거 저 사람이 약국가서 다른 손님들한테 환자 가르치려드는 약국이라며 소리지르고 이래서 그런 거라고 기사떴는데; 여기 올라온 기사는 주부가 인터넷에 올린 글 그대로 옮긴 거에 불과하고.
베플|2015.01.17 14:21
그렇게 선생님 소리가 듣고싶었으면 의사하지 그랬냐는 말에.. 할말을 잃었다... 우리나라는 친근함의 말로 언니야~ 이모님~ 이런 말 쉽게 쓰는데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음.. 우리 어머니도 아파트 장 설때 야채장사 하는 여자분이 언니~언니~ 이렇게 부른다고 싫어하시던데.. 예민하다기 보다 예의에 어긋난 말이라고 그러셨음
찬반라임|2015.01.17 09:02 전체보기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다. 이게 아주 진리야, 진리. "언니" 라고 불린게 저렇게 지랄 할 정도로 억울한가. 영업방해는 무슨 영업방해야. 영업방해 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위계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 하는 행위인데, 저 약국 여자가 "언니"라 불렀다고 먼저 시비 걸어서 말싸움이 난 거지. 글쓴이가 손님이 가게에 못 들어 오게 막은것도 아니고 저 약국에서 약 사지 말라고 한것도 폭력난동을 부린 것도 아니잖아. 저게 영업방해면 서비스가 불친절 하다고 항의 하는 것도 영업방해겠네. 아주 황당하구만. 글쓴이는 경찰의 회유로 사실이 아닌 허위자백 이였다고 강하게 밀고 나가고. 또 저 약국 여자가 글쓴이 부모를 어떻게 욕 했는지 모르지만 잘 하면 모욕죄로 걸어 버릴 수 있겠네. 변호사 선임해서 약국 여자가 먼저 시비 걸어서 생긴 단순 말싸움이니 영업방해가 아니다, 경찰 회유에 따른 허위자백이다 로 따지고 무고죄로 맞고소 하라고. 그놈의 더러운 계급의식, 권의의식으로 "나는 약대 나와서 약사된 전문인인데 감히 너 따위가 나를 언니라 부르며 너와 동급취급을해?" 뭐 이런 생각이었겠지. 한국인간들의 더러운 종특.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이따위식의 권위질. 그러니 애초에 "언니"란 말에 저렇게 발광을 한 거고. 일본엔 이런 일이 있었다지. 옛날에 사야코 공주의 친구가 공주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왕실에서 바로 바꿔주지 않고 이 직원, 저 직원에게 돌리고 기다리게 해서 나중에 받던 사람에게 짜증내며 항의 했더니, 상대가 잠자코 듣고 있다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사과한 사람이 일왕 이었다고. 한국 같았으면 "감히 니가 내가 누군줄 알고" 이러면서 발광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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