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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넘치는 12살 유승호의 인터뷰

추억팔이女 |2015.01.17 17:43
조회 104,800 |추천 525

 

 1. <집으로…> 이후 흥행 배우라는 말
많이 들어봤겠다

  : 제발 그런 말 좀 안 했으면 좋겠다
흥행 배우 스타 그런 말이 제일 듣기 싫다   2. <돈 텔 파파 >에서도 주연이다
주연만 고집하는 건가?   : 꼭 주인공이 아니어도 주인공 친구나 작은 역할도 하고 싶다  주인공이 되게 힘든 일이다   3. 뭐가 가장 힘들었나?   : <집으로…>에서 벌레 잡는 신이 있었다  원래 있던 대사를 감독님이 하루 전에 바꾸었다  대사가 많은데 잘 못 외우니까 감독님이 이것도 하나 못 외우냐고 혼을 냈다  많이 힘들었다 그때 감독님한테 직접 해보라고 하고 싶었다   4. <돈 텔 파파 >에서도
악동 역할인데 실제 그런가?   : 아니다 원래 내 성격이 아니어서 연기하기 되게 힘들다   5.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우리 엄마가 하는 말이 나는 절대 부잣집 아이는 안 들어온다고 하더라  얼굴이 이상해서 '거지 집' 아이가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  나는 부잣집 아이도 아니고 거지 집 아이도 아니고 평범한 아이를 해보고 싶다   6. 실제로는 부자 아닌가?   : 연기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경험 때문에 하는 거다   7. 그래도 다른 어린이들보다는 풍족하지 않나?   : 일주일에 용돈 2천5백 원 받는다   8. 한국 영화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뭐가 중요한 거 같나?   : 대본이 좋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맘에 안 드는 점을 얘기해야 한다   9. 좋은 대본이란?   : 초반에는 웃기지만 마지막에는
감동을 주는 대본   10. 점점 학교 생활과 연기를 병행하기 힘들 텐데   : 원래는 4학년에서 5학년 올라갈 때까지만 하기로 했는데 엄마는 그걸 자꾸 잊어버린다  6학년 돼도 또 하자고 할 거다  아마 계속 그럴 것 같다 어른이 될 때까지   페북펌
추천수525
반대수4
베플ㅇㅇ|2015.01.17 18:42
일주일에 2천5백원 귀여워 흐헣ㅠㅠ
베플|2015.01.17 18:52
첫번째 답변부터 패기가 쩌네 진짜 넌 부족한게 뭐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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